메시 건을 너무 서둘러서 결론 내시는 것 같아요...
계약 이행의 문제인데 메시는 현재 본인이 바르사 소속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고, 바르사 구단은 메시가 바르사 소속 선수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훈련불참 이란 단어 자체도 전적으로 바르사 입장에서 언급하는 이야기 입니다.
메시 입장에서 이 건을 보면 '나는 바르사 소속선수가 아니므로, 바르사 훈련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가 없다.' 입니다. 이건 당연한거죠. 무소속 선수가 나 오늘 벤제마랑 공 좀 차보고 싶은데 레알 팀 훈련 껴주쇼 하면 그거 껴주면 안됩니다. 그냥
이렇게 같은 현상인데도 바라보는 관점부터가 차이납니다.
그럼 메시는 뭘 근거로 바르사 소속이 아니라고 주장하느냐? 계약서에 6월 10일이라고 사인 다 박아놓고 이제와서 날뛰는건 계약준수의 원칙을 저버린 것 아니냐?
네, 이것도 전적으로 바르사 입장에서 언급하는 이야기구요.
메시 입장은 계약서가 쓰여진 시점에서 예상할 수 없었던 중대한 변경을 받게 되어 당초 정해진 계약을 그대로 준수할 경우, 당사자에 부당한 결과가 생기는 경우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사정변경의 원칙 아래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사전에 조정했어야지 이제와서 그러는건 억지 아니냐? 이것도 바르사 주장이고, 메시는 일이 이렇게 될지 알 수 없었다 라고 방어할 수 있죠.
이 건은 그냥 누가 옳은지 법정가서 판단해야 할 일입니다. 근거를 지구 반대편에서 수집하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누가 맞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바르사가 이기면 그때부터 메시는 계약을 준수하지 않고 태업이나 하는 망할놈이 되는거고,
메시가 이기면 그때부터 바르사는 소속 선수도 아닌 선수에 전 소속팀이라는 입장을 내세워서 갑질 시도하는 망할 구단이 되는거죠.
이래서 '진흙탕 싸움으로 끌려들어갔다' 라고 사람들이 표현하는 것이죠.
우리는 흥미진진하게 팝콘먹으면서 구경하면 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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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0.09.01근데 새삼 축구 모르긴 하네요 평생 서로의 상징과도 같던 바르사랑 메시가 저렇게 한순간에 등을 지게 될줄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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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비바삼바 2020.09.01심지어 스페인 법정은 굉장히 느긋하다고 하더군요(한국기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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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ous 2020.09.01*근데 이런 이슈에 대해서 어짜피 법정은 판결이 내는거니까 우리는 지켜보기만 해야된다는 입장도 사실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언제든 토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안락사 불법이라고, 무조건 불법이 맞는건가? 사실 그건 아니거든요. 어떤 나라에선 안락사는 합법이기도 하니까. 그럼 논의해볼만한 문제죠.
불법적인게 아니고 이게 맞지 않을까 저게 맞지 않을까 의사 표출 정도는 표현방식만 건전하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니까요.
심지어 이런 사항들은 메시가 불법이 되던, 바르샤가 불법이 되던, 판결 이후에도 충분히 논의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법원의 판결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너무 많이 봐왔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4 J.M.Guti 2020.09.01@erious 건실한 방향으로의 논의는 충분히 나눌 수 있죠.
다만 하나로 답을 정해놓고 반대쪽 의견은 듣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회원간 피로감이 쌓였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
Slipknot 2020.09.01그냥 메시 내년에 자계로 나가고 바르사는 빚더미에 앉아서 0입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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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0.09.01@Slipknot 메시가 워낙 연봉을 하나의 스쿼드를 만들만큼 받고 있었어서 영입은 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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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_HalaMadrid 2020.09.01결론에 상관없이 그냥 양쪽다 쌍놈이죠 ㅋㅋㅋ 메시는 당장 구단에서 좋은 성적 낼 것 같지도 않고 하니 좀 더 승률이 높은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것 밖에 안되니 주장이란 놈이 할 짓도 아니고 구단이 힘들건 말건 관심 없고 내팀원들은 나를 도울 능력이 못된다고 시인하는 꼴이니 파국을 만든 셈이죠. 반면에 구단쪽에서 계약상의 이유를 들어서 메시를 붙잡는거야 문서 효력에 기반한 거라 딱히 문제될 것은 없는데 문제는 이만큼 상황을 악화시킨게 구단보드진이 자초한 거라는거죠 ㅋㅋ 그냥 양쪽다 제눈에는 한심해 보이네요. 주장이란 놈이 솔선해서 팀이 힘든 시기에 더 개판치고 당장 나가겠다는 모습이나, 팀 레전드가 멘탈이 더 버티지 못할 만큼 그 창창하던 팀을 이지경까지 만들어놓은 보드진이나....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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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삼바비바삼바 2020.09.01@RMA_HalaMadrid 상황은 다르지만 토티가 참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싶네여 새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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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0.09.01@삼바비바삼바 그렇죠 진짜 발롱도르고 챔스우승이고 뭐고 그냥 구단애정만 있던 사람...... 지금 메시는 구단애정이고 뭐고 개나 줬죠. 메시는 만약 바르샤가 트레블하고 황금세대로 그만큼 강팀이 되지 않았었다면 진작에 이적하고도 남았을 선수 같습니다. 다행히 좋은 선수들이 바르샤에 많이 왔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지금처럼 자기 혼자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구단애정이고 그딴거 없었을 선수같아요. 근데 저런 선수가 주장이니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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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니25 2020.09.01@RMA_HalaMadrid 그게 그렇게 해석이 되나요? 그냥 좋은 성적을 못 낼 거 같아서가 아니라, 보드진이 무능력해서 선수들이 노쇠화되고 있는데 리빌등을 진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불만(거기에 8-2로 찢겨버리는 결과까지), 바르토메우(회장)이 본인 밥줄을 위해 동료 아르투르를 보내버리고, 새로 온 감독이 오자마자 베스트 프렌즈한테 전화해서 방출통보를 했으면 화가 날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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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0.09.01@나니25 그게 구단계약을 선수가 뒤집으려고 할만한 이유는 못 된다고 봅니다. 그냥 발롱따고 챔스우승할 팀에 가겠다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ㅋㅋ 본인만 힘든게 아니라 선수들도 다 힘든데 말이죠. 주장이란 선수가 저러면 팀이 잘도 살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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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니25 2020.09.02@RMA_HalaMadrid 음.. 글이 길어지겠네요. 당연히 프로가 트로피와 돈만 보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주장한다해도 하실 말씀이 없으실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주장으로서의 책임감 같은 부분을 들고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의견을 남겨보겠습니다.
메시 입장에서는 계약을 뒤집는게 아닙니다. 계약이 4년이 아니라 3+1년 입니다. 3+1과 4 가 같지만 다르죠. 다르기 때문에 4년 계약이 아닌 3+1년 계약을 했고, 코로나로 시즌 종료가 늦어졌고, 새 시즌 시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메시 측은 그냥 3만 하고 끝내겠다는 주장을 하는겁니다. 더더구나 선수가 원하면 자유계약으로 풀어준다는 내용까지 들어갔기 때문이죠. (통보할 수 있는 기간이 6월10일까지라는 것에 대해선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어떻게 해석될 지 판결이 난게 없기 때문에 스킵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계약관련해서 메시가 계약관련한 부분만큼은 도덕적으로 비판받아야 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본인들의 해석에 따라 메시는 본인이 이제 바르샤 소속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보드진쪽은 메시가 자기네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을테고요. 이런 상황속에서 바르샤 회장에게 대화를 하기위해 몇 차례 연락까지 했지만 다 씹혔다는 보도가 있더라고요. 이미 여기에서 전 메시의 손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만 힘든 게 아니라 동료 선수들이 모두 다 힘들다는 말씀 맞습니다. 주장이 저러면 팀이 잘 안 살아난다는 말씀도 맞는데.. 주장이 묵묵히 버텨도 상황이 바뀌는 게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바르샤 보드진이 일 못하는건 수년전부터 많이 알려진 바입니다. 주장이 묵묵히 버텨서 뭐가 바꼈나요?? 바뀐 게 수아레스한테 전화 한통에 방출통보하고, 아르투르와 피아니치를 맞바꾼게 묵묵히 버틴 결과물일까요?? 클럽이 비니시우스를 보내고 30 먹은 선수를 데려오고 신임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벤제마한테 전화 한 통으로 방출통보를 하는 모습을 보고 빡친 라모스가 이적요청을 했다고 가정해보면 마냥 라모스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메시도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라 인내 할만큼 했다고 보고, 그냥 바르샤 보드진이 앵간치 일을 못한다는 생각뿐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0.09.02@나니25 애초에 그것도 메시 주장, 심지어 기자들이 메시말 그대로 언급한 것 뿐이고 정작 라리가에서는 메시 계약은 아직 유효하고 바이아웃도 건재하다고 문서까지 공개했죠. 너무 단편적인 근거만 보고 마음대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메시의 계약 조건에 대해 논의할 필요도 없습니다. 3+1에서 1이 메시의 의중을 반영하는 연장조건일리가 없으니까요. 구단 의중이죠. 구단이 연장하겠다 하면 그냥 싫어도 연장해야 되는건데 그걸 여기까지만 하겠다는게 애초부터 잘못된 건데 이상한 부분을 잡고 늘어지시네요. 도덕적으로 비판 받아야할 이유가 없다구요? 스태프계약과 달리 선수계약은 기본적으로 선수에게 많은 자유도가 주어집니다. 구단이 을에 가깝고 선수가 갑이란 말입니다. 구단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구단에 종속시키는 구속력 정도뿐이고 선수가 계약조건만 적당히 이행하는척하면 아무리 못해도, 아무리 열심히 안해도, 방탕하게 지내도 구단은 이걸 말릴 방도가 없단 말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우리구단에 이런 놈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메시는 세계 최고 연봉의 축구선수이며 그간 바르샤는 메시에게 주장완장도 쥐어주고 비록 영입자체는 대부분 실패했으나 매번 이적시장에서 네임밸류만큼은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 또는 그에 준하는 선수들을 데려와 줬습니다. 네이마르가 바르샤를 떠난게 보드진 잘못일까요? 세얼간이가 나이먹고 노쇠화해서 하나둘씩 떠나는게 바르샤 보드진이 막을 수 있는 방법이었을까요? 레알이 3연패할 동안 제대로 된 주전선수 영입은 하나도 없었던데 반해 바르샤 보드진은 스쿼드 강화에 투자만큼은 확실히 했습니다. 엄한데 돈쓰면서 실패한 사례나 주급체계가 붕괴된 것은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메시한테 구단이 못해준게 뭐였습니까? 그런데 도덕적으로 저게 온전히 비판받을 부분이 없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메시의 손을 들어주는게 맞다고요? 저또한 메시 심정이 사람으로서 이해가 전혀 안가는것은 아니나 구단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면 이쪽도 충분히 이해가 되실 텐데요.
그리고 주장이 묵묵히 버텨도 상황이 바뀌는게 없다고요? 그런팀이 한둘입니까? 발렌시아 상황 아시죠? 발렌시아 선수들은 뭐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메시라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또 동정여론도 그만큼 많이 받는 것 뿐이지, 저것은 메시가 다른선수들과 달리 합당한 행동이라고 합리화할 이유가 전혀 못됩니다. 보드진이 일을 못하긴 했죠. 근데 그게 선수가 계약을 두고 구단에 반발할 만한 이유는 못되는게 당연한 거예요. 그게 가능해지면 어디 앞으로도 구단에서 미래가 암울하다 싶으면 2번째고 3번째고 계속 저러면 되겠네요? 메시라서 이상한 프레임 씌우신 것 같은데 똑같은 일반선수로 대하시지요. 계약에 선수특권을 부여하시면 어쩝니까? 인내요? 라모스가 이적요청이요? 백날 if 시전하면 뭐가 나옵니까? 주장인 메시가 했다는게 중요하고 레알은 그럴일 없다는게 명백한데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경우의 수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레알은 라모스가 이적요청하면 그냥 쿨하게 보낼 팀입니다. 선수가 구단위에 서는게 아니라는 철학이 건재하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0.09.02@나니25 아 그리고 추가로 덧붙이자면 당연히 프로가 트로피와 돈만 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할말 없을 거 아니냐는 말씀도 하셨는데 할말 많습니다;;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로? 그럼 메시행동은 프로선수의 귀감이고 앞으로 구단에서의 앞날이 만족스럽지 못한 선수들은 죄다 메시따라 이적요청 해버리면 되겠네요? 그리고 사람들은 프로답다고 칭송해야 하구요? 잘도 할말이 없겠습니다. 좀 생각을 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좋겠어요. 메시의 행동은 프로기에 당연히 나오는 행동이 아닙니다. 구단에 부당한 대우를 받은 선수한테서 나오는 것도 아니에요. 발렌시아 피터림 회장한테 직접적으로 부당한 대우 받은 선수들은 뭐 메시랑 달라서 말없이 가만히 있나요? 팀이 힘든거 아니까, 팀에 남아서 도우려고 하니까, 팀을 그만큼 사랑하니까겠죠. 메시한테 그런건 딱히 보이지 않네요. 그냥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한 2~3년 정도 참았다 정도? 뭐 사실 참았다 하는 것도 웃긴게 그사이 리그트로피는 어느정도 들었고 커리어가 무관 연속이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만년 무관인 팀 선수들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뭐 매년 리그 우승하고 정기적으로 챔스우승 못하면 팀에 미래가 없다 판단하고 이적해야 하나요? 진심으로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저도 선수가 구단에 정뗐는데 선수보고 그냥 구단말이나 가만히 앉아서 듣고 얌전히 있으라고 강요하라는 입장은 아닙니다. 그저 님이 말한 메시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너무나 이해가 안가서요. 딱히 바르샤 보드진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저는 구단계약은 하늘과 같다고 보거든요. 그걸 선수가 넘어서려는 순간 구단위에 선수가 앉게 되는 거니까요. 근데 님은 말그대로 그냥 선수가 나가고 싶다는데 보내주자~ 이것밖에 더 됩니까? 메시는 그저 바르샤에서 자신이 원하는 챔스우승 또는 발롱도르 획득이 어렵다 판단하고 나가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왜 메시를 옹호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구단에 부당한 대우를 받기라도 했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말이죠. 정작 바르샤 보드진은 메시한테는 설설 기었고 다른 선수한테는 부당하게 했을지 모르지만 그런 선수들은 아무런 잡음이 없는데 주장인 메시가 뜬금없이 이적요청을 한다? 보면 딱히 충격요법으로 주장이 총대메고 보드진에 경각심을 주려는 그런 시도도 딱히 아닌 것 같습니다. 펩이 바르샤까지 직접 갔다고 할 정도면 말이죠. 단순히 그냥 이적이 하고 싶은 선수일 뿐이에요. 세계최고선수 메시라고, 그간 바르샤를 혼자 캐리하다시피 한다고 동정이나 요상한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계약서 앞에선 다 똑같은 선수여야 합니다. 메시는 정당한 명분이 없고 보드진도 잘못은 있으나 메시 손을 들어줘야할 이유따윈 전혀 보이지 않는게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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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5연패 2020.09.02@RMA_HalaMadrid 그정도면 할만큼 했죠. 뭘 얼마나 더해야 됩니까? 구단이 메시한테 한짓을 생각해보면 진작에 나가는게 맞았죠. 성적부진의 책임을 메시한테 돌리려고 댓글부대 운용했는데 누가 먼저 선을 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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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2020.09.01메시는 계약기간 1년 남기고 맨시티와 파리 이름을 팔아서 연봉 천억에 FA 이적 가능 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돈 천억 연봉 + 초상권까지 합치면 바르샤 등골 빨아먹는 수준이죠.
메시가 바르샤한테 해준것도 많지만 바르샤도 메시가 미취학 아동일때 성장 호르몬 결핍이라는 중병을 앓고 있을때 그 비싼 호르몬 주사까지 맞추면서 치료해줬습니다. 바르샤 아니었으면 매달 100달러 이상 드는 그 비싼 치료를 메시가 받을 수 있었을까요?
메시도 자기 전성기 개판으로 날린 바르샤한테 악감정이 있을거고 바르샤도 막말로 먹이고 재우면서 키웠는데 이제와서 등뒤에 비수 꽂았다고 검은머리 짐승이라고 욕할 수도 있을 것 같내요.
레알 팬들은 그냥 팝콘이나 뜯으면 될 것 같아요. -
9T 2020.09.02법정 판결 떠나서 메시 바르샤 주장입니다. 당연히 욕먹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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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우도 2020.09.02그런데...
구단 주장이 맞다는 가정이라면...
메시는 \"태업\" 이 아니라 \"불법 파업\" 이 되는 것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20.09.02@호날우도 확실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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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ctico 2020.09.02태업보다는 파업이 맞는 단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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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20.09.02@Galactico 말씀대로 태업이 아니라 파업이 맞긴 하죠. 그런데 이게 파업인지 아닌지가 불분명한 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