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태업하는데 실망이네요, 계약은 지켜야죠.
팀 최고의 레전드라는 선수가. 세계최고의 연봉을 받으면서
1년 남은 계약을 못참고 태업이라니, 솔직히 메시한테 실망이 크네요.
세계최고 연봉수준에 2위보다 2배이상 더 받는 선수가,
팀에 자유계약으로 풀어달라고 태업하는건 진짜.... 베일같은 선수가 있어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메시입장이 있겠지만 불만을 표출하는 방법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네요.
댓글 71
-
shaca 2020.09.01양측다 뒤도 없이 진흙탕 싸움을 시작한 것 같네요.ㅎ
지켜보는 입장에서야 꿀잼이긴 한데...
당사자가 메시라는게 참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
저는 라이벌 팀 에이스선수로써의 메시는 진짜 싫지만, 이번 상황에서만은 메시편입니다.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shaca 메시를 편들 이유가 있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20.09.01@Galactico 법적으로나 계약상으로 저는 바르셀로나 측이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접한 양측의 상황은 전부다 기사의 추측이지 사실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지금 쿠만이 진행하고 있는 리빌딩의 방식은 팀의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어 보이네요. 그런 상황에서 메시가 팀에 정이 떨어졌다고 해도 할말은 없어 보이네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쿠만의 독단적인 행보라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메시가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저 양측다 잘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정적으로는 메시편을 들고싶다는 얘기 였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shaca 그쵸 머리는 바르샤, 감성은 메시죠 지금 상태는
-
toni 2020.09.01효력을 두고 아직 말이 많지만 바이아웃 해지 조항이라는 명분도 있고, 보드 삽질이 워낙 커서 선수에게 동정여론이 쏠린 덕분에 나름 여론전을 괜찮게 가져가는 듯한 모양새죠. 저도 개인적으로 메시 좋아하진 않지만, 태업해도 뭐... \'메시가 오죽했으면 저렇게까지 나오겠냐\' 정도??의 생각이네요.
근데 칼자루는 바르토메우가 쥐고 있는 것 같아서, 재밌게 관전 중입니다. 물론 이대로 가면 칼자루만 쥐었다 뿐이지 바르토메우에게도 루즈게임이 되는 건 자명해 보이지만여 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toni 법적 소송중이고, 바이아웃 해지조항이 인정을 받아야 명분이 생기는거지
소송 전에 무단 불참은 누가봐도 태업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toni 2020.09.01@Galactico 제가 댓글을 좀 부실하게 썼는데, 저도 심정적으로 메시의 상황을 이해한다는 거였고 바르셀로나가 이적료 없이는 내년에도 바르셀로나 선수라는 입장을 고수한다면 그건 명백히 태업이죠 ㅋㅋ 훈련을 빼준 상황이 절대 아니니까여.
메시는 자유계약 신분을, 바르셀로나는 이적료를 요구하는 입장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있는데, 저는 법정싸움 가더라도 바르셀로나가 유리할 거라고 보는 입장에서 바르토메우가 칼자루를 쥐었다고 생각한 거구여 ㅎㅎ -
나니25 2020.09.01뭘 잘못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메시가 자유계약으로 풀어달라고 하는건 그냥 떼를 쓰는게 아니라 계약에 명시되어 있던 부분이죠 3+1년 계약에 시즌이 끝나고 계약해지를 원하면 언제든 해지를 할 수 있게 계약이 되어 있고, +1년 이전에 3년이 딱 채워졌고 코로나로 시즌이 밀린 상황이라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마냥 떼를 쓰는 상황이라고 보긴 어려운 거 같네요. 현재 바르셀로나도 본인들이 승리를 하게 되면 메시를 1년 더 묶어놓는 계획이 아닌 돈을 받고 팔 계획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1년 더 묶어놔봤자, 분위기도 흐려지고 FA로 풀어줘야되니까요) 그러니까 일단 잡아놓고 설득하는게 아니라 무료로 보내느냐 돈을 조금이라도 받고 보내는냐의 문제입니다. 즉 메시는 이미 떠날 선수입니다. 시즌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태업을 논하는건 의미가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나니25 잘 알고있습니다만, +1 계약 기간이 이미 지났고, 법적 소송이 승소하기 전까지는
아직 바르샤 소속이죠. 훈련참여할건 다 참여하고 소송이 끝난뒤 일처리를 하면 되는 것을 무단 훈련 불참은 태업이죠 .
막말로 지금 FA 상태면 다른팀으로 이적을 했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9.01@나니25 메시는 자기가 FA 상태라고 주장하는거고, 바르사는 아니라고 주장하는건데 소송 끝날 때까지는 바르사 소속도 아닌거고, FA 상태도 아닌거죠. 반대로 말하면 바르사는 왜 소송 중이라서 FA일지도 모르는 선수를 강제로 훈련이라는 노동에 동원하나요. 바르사에게 예의를 지킨다고 하긴 어려워도, 태업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라그 애초에 계약서에 6월 달까지라고 날짜로 명시되어 있고,
메시는 코로나로 인한 특수성 때문에 시즌끝난 지금 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소송을 건 상태이니 일단은 바르샤 소속이 맞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롱지 2020.09.01@Galactico 이런 시점에서 보면 시즌이 끝난 지금은 무소속이 맞는거 아닌가요?? 헷갈리네용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20.09.02@알롱지 소속은 꾸레 소속이 맞죠.
다만 메시는 자신의 신분이 자유신분임을 주장하고 있고 그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훈련거부로 행동하고 있는겁니다. -
Vanished 2020.09.01법적 분쟁 들어갈 예정인데 아직은 바르셀로나 소속이니 훈련 참여를 해라??? 메시는 더이상 바르셀로나 소속이 아니라는걸 주장하고 있는데 훈련 참여 하면 본인만 바보되는 상황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Vanished 계약서 내용상으로는 시즌 끝이 아닌 날짜로 명시되어있기에 바르샤 소속이라 보는게 맞죠
그거를 엎으려고소송하는건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20.09.01@Vanished 덧붙히면 메시는 이미 본인이 FA 상태이기 때문에 주급도 안받는다 천명한 상태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주는 임금 받으면서 훈련 불참한것도 아닌데 무슨 태업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상하네요. 메시와 바르셀로나는 분쟁상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Vanished 주급 안받는다고 한 것은 변호인단의 이야기일 뿐이고
이제 프리시즌 시작하는데, 계약서상 바르샤 선수인 메시가
코로나 검사를 일부러 받지 않고, 훈련을 불참하는건 누가봐도
태업입니다.
계약서를 바르샤가 일방적으로 작성했나요?
최고 주급 받을때는싱글벙글하다가 이제와서 이러는건 옳지 않죠.
베일도 계약서 믿고 버티는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20.09.01@Galactico 해석의 차이로 법률 해석에 들어간 상태인데 벌써부터 바르셀로나가 맞다고 확신하시는건 본인이 스페인 법률 전문가여서 그러시겠죠?? 만약 본인이 사는 집에서 계약 문제로 하룻밤 사이에 거리에 내몰리게 생겼으면 보통은 눌러 앉고 법정투쟁 하지 네 계약은 계약이니 일단 나갈게요 근데 제가 이기면 다시 살게 해주세요 이러시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Vanished 비유가 이상하죠. 오히려 바르샤 측에서 자기네 선수를 뺏기게 된 판인데요.
본인 = 바르샤 집 = 메시 로 보면 이해가 가네요 -
마르코 로이스 2020.09.01메시 입장으론 지금 이미 FA라 바르셀로나 선수가 아닙니다 지금 훈련 받으러 가면 자기 주장에 반대되는 행동일텐데 굳이 가서 법정 갔을때 불리해질 필요가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마르코 로이스 그건 메시입장이고 계약서에 적힌 상태로 봐야죠.
전지적 메시입장으로 보시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20.09.01@Galactico 님이야 말로 전지적 구단 입장이죠. 분쟁 해결 방법을 전혀 모르시는분 같은데 계약 해석의 차이로 다투는 동안에는 철저히 본인 유리한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 맞고 만약 재판에서 메시가 지고도 땡깡부리면 그때 태업이라 하셔도 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 로이스 2020.09.01@Galactico 뭔 전지적 메시 시점입니까? 지금 이 사태의 논점은 FA 조항의 해석여부이고 메시측에서 해석하는것과 바르사측에서 해석하는게 전혀 다른 입장이고 메시측은 자기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한 선택을 한거 뿐입니다
님께서 지금 사태를 너무 하나만 보고 메시라는 선수에 대해 반감이 든 상태로 얘기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마르코 로이스 메시라는 선수에 대한 반감이 아닌 \'태업하는 선수에 대한 반감\' 으로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가 보는거는 상호간에 작성한 계약서의 내용이구요.
베일 욕을 그렇게하는 레알매니아에서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 선수에게 반감이 안든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 로이스 2020.09.01@Galactico 베일과 메시는 상황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만... 베일은 지 혼자 삔또 상해서 돈 받을건 다 받아 먹으면서 지 멋대로 행동하는거고 메시는 법적 대립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게 하기 위해 행동하는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마르코 로이스 그니까 그 행동이 태업이라는거죠. 본인이 법적으로 유리하기위해
코로나 검사를 안받고 훈련을 안한다? 태업이죠. 이렇게 댓글로 열낼 필요도 없습니다
태업이 어감이 나빠서 그런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 로이스 2020.09.01@Galactico 그 행동이 태업이든 아니든간에 현재 상황에 대해서 뭐가 맞고 틀린지에 대해서 얘기했을뿐입니다 사람마다 해석의 여지도 다르구요
딱히 댓글로 열낸적도 없지만 먼저 기분 나쁜 투로 얘기한건 본인이지 않나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마르코 로이스 전지적 메시시점이 기분나쁜 투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만.
계약서상으로 메시는 지금 바르샤 소속이고
그것을 엎기 위해 소송중이지만, 소송이 끝날때까지 훈련을 안나오는건 태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 로이스 2020.09.01@Galactico 계속 다른 분들께 열내고 실드 친다고 막 그러시는거 같은데 딱히 열낸적도 없고 실드 친적도 없어요 제가 메시를 실드 왜 칩니까? 레알 선수도 아닌데... 오히려 저는 메시가 지금처럼 훈련 안나오면서 어떻게든 라리가를 떠났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댓글을 쓴건 그냥 지금 메시는 이런 상황인거고 바르사는 이런 상황이거다라고 얘기했을 뿐이죠
님이 메시가 태업이라고 생각한다면 딱히 생각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님 말고도 있으니깐요 단지 지금 상황을 베일과 같은 상황으로 비유하면서 메시를 그저 태업충으로 몰고 가기에는 상황 자체도 다를 뿐더러 그렇게 모는거 자체도 알맞지 않다는게 제 의견이고 그걸 댓글로 썼다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
sonreal7 2020.09.01그래서 지금 메시가 바르셀로나 소속인건가요 아닌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sonreal7 바르샤 소속이죠. 계약서를 엎으려면 위약금 내고 계약을 파토내면
되는거죠. -
Vanished 2020.09.01구단은 메시가 아직 바르셀로나 소속이라 주장하니 주급도 아예 안받는다는 선수한데 훈련 불참 벌금 메기겠다고 하는거고 메시는 본인이 fa니 훈련도 주급도 안받는다는 것이고요. 메시가 태업이면 바르셀로나 구단의 저 행태는 뭐라 명명하실지 엄청 궁금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Vanished 애초에 훈련 불참 벌금이 아닌, 주급 삭감입니다. 벌금이 아니에요.
대체 바르샤의 구단의 행태가 뭐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메시는 계약대로 뛰거나 기한전에 미리 말했으면 되는겁니다.
바르샤는 계약된 선수가 훈련을 안뛰니 주급 삭감을 하겠다는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20.09.01@Galactico 기사 찾아보니 주급의 25%에 해당하는 벌금을 낼 수도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
No4 2020.09.01Galactico님 그러면 메시가 승소한다면 바르셀로나는 FA선수를 강제로 훈련 참가시킨 팀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많은 분들 말씀처럼 바르셀로나는 훈련참여 요청하며 FA신분이 아님을 요구하면 되는 부분인거고 메시는 훈련참여 안하며 FA신분임을 주장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계약서 날짜부분 언급하시는데 계약서에 적혀있는 날짜 누가봐도 시즌종료를 암시하고 작성한 부분이니 그 부분으로 지금 법정다툼 하려는 거잖아요.
너무 구단쪽에 치우치게 생각하시는게 아닐까 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No4 메시가 승소하면 뒤집어지는거죠.
단지 지금은 계약서 상으로 바르샤 선수라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No4 훈련 프리시즌에 맞추고 하다가 계약 뒤집어 지면 다른팀과 협상들어가면 되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20.09.01@Galactico 글쎄요 계약서를 바라보는 시점이 다른 두 경우에 한 시점에서만 생각하신게 아닌가 해요. 다른 계약서를 두고 논쟁이 있는게 아니라 한 계약서를 두고 다른 해석을 하는거잖아요, 소송 건쪽이 무조건 불리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No4 다른 해석이랄게 있나요 저는 단지 그 조항이 6월10일까지라서 이야기하는거에요
시즌 종료시 혹은 챔스 결승 후 며칠까지 , 이렇게 되어있었다면
메시는 이미 fa 로 나왔겠죠. -
삼바비바삼바 2020.09.01*계약서상 명시된 날짜가 일반적으로 더 효력이 있는 것은 맞지만 바르토메우가 해당 기한을 시즌 종료시점으로 언급한 바도 있고 코로나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당사자 의도에 따른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당장 중요한 쟁점이기도 하구요. (물론 해당 시점이 연기되더라도 메시가 통지한 시점이 계약상의 기일 이내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정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미정되어있는 상태에서 분쟁에 들어간 지금 메시측에서 주급을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은 메시 스스로 FA로서 행동하겠다는 의사표시입니다. 변호인단 입장을 메시와 분리하면 안 되죠. 분쟁에 들어간 상황에서 변호인단은 엄연히 메시의 입장을 법적으로 대리하는 사람들입니다.
라리가에서는 계약조항을 명시된 날짜 그대로 보겠다고 했지만 법원 판결과는 별개입니다.
이 상태에서 훈련 불참이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태업과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베일과 우리팀의 관계는 법적 관계가 이견없이 성립된 관계인데 반해 메시와 바르샤 간에는 계약 효력에 대한 법정싸움에 돌입했고 여기서 메시측이 FA로서 행동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인지는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삼바비바삼바 계약서를 엎고 싶으면 위약금을 내고 엎으면 되죠.
계약서에 적힌 기간을 바르토메우가 시즌 종료시점이라고 언급했더라도, 계약서에
시즌 종료 시점이 아닌 날짜로 적혀있는한 바르토메우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거지
계약서 내용이 달라지는건 아니죠.
메시가 위약금을 내고 엎으면 확실히 fa 선수가 되고, 승소를 할경우 fa 지
지금자체는 바르샤 소속으로 봐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삼바비바삼바 2020.09.01@Galactico 위에 글 보니까 그냥 계약관계가 유효하다는 전제를 그냥 깔고계신데 와.. 전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삼바비바삼바 계약이 유효하니 메시가 소송을 건거죠
아니 상식적으로 당연한거 아닌가요? -
디마리아 2020.09.01보드진과 메시의 주장이 다르니 지켜봐야죠.
-
지쥬옹 2020.09.01어찌보면 지난 재계약때 계약해지 조항같은걸 넣고서야 재계약 할 수 있었던 내부사정이 더 웃픈거 아닐까싶어요 ㅋㅋㅋ 이미 그때부터 메시는 맘 떠나고 있었다가 챔스 8강서 2연속 대역전의 희생양 + 이번시즌 챔스8강 대참사 + 쿠만의 수아레즈 전화찬스로 완전히 정나미 떨어져나간듯 싶어요. ㅎㅎ
태업이 절대 이해해주거나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지만 옆동네 보드진 업적보면 어지간하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암튼 지켜보는 입장에선 개꿀잼이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지쥬옹 그냥 다른팀 선수로 보면 태업한 선수인데 왜 이렇게들 열내며 쉴드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20.09.01@Galactico 우리팀 선수도 아니고 최대 라이벌의 최고 레전드인 선수가 팀과 법적공방까지 불사하려는 상황에서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취하는것이긴 한데 뭐 여기서 그거가지고 이렇게 열 낼 필요 있나싶어요.
그냥 이 흥미진진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강건너 불구경 하는게 가장 좋지않을까 싶어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지쥬옹 그러니까요, 저는 베일 생각나서 글을 적었는데
메시도 이해가 됩니다. 정도 댓글은 이해가 가는데 저정도 열내는 댓글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
크리날도 2020.09.01아무튼 이제 엘클에서 안봐서 너무 좋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크리날도 메날두 없는 엘클이란...
-
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20.09.01@크리날도 근데 이적 안하면 다음시즌 엘클라시코에서도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Amalgam 2020.09.01메시 힘내서 나가라
-
GAGAmel 2020.09.01쟁점이 되는 부분이 있고 이때문에 법정싸움까지 가는 상황에서 한쪽 의견만 무조건 맞다고 하면서 다른쪽 의견은 틀린거라고 이해안간다고 묵살하시면 누가 대화를 하나요...
라이벌 구단 & 레전드를 떠나서 메시측도 구단측도 충분히 주장할 만한 상황이고 팬들도 의견이 엇갈릴만한 상황이죠. 심적으로는 메시쪽 손을 들어줄 분들이 많겠지만 법적으로는 또 다르니까요. -
마요 2020.09.01메시 본인이 훈련 참가시 계약에 대한 묵시적 추인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계약의 해석을 놓고 다투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참이 맞고, 그걸 태업이라고 볼 수 는 없다고 봅니다. 베일 태업이랑은 아예 결이 다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Paulo Dybala 2020.09.01@마요 이게 맞죠..
-
Iker_Casillas 2020.09.01베일이랑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만 뭐 그거야 그렇다치고. 의견이야 다를 수 있는데 본인 의견이랑 다르다고 다른 팀 선순데 뭘 그리 열내며 쉴드치냐는 식의 태도는 의견 내는 사람 바보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얘기할 마음이 없다는 거 아닌가요. 막말로 그렇게 치면 실망할 필요 있나요, 어차피 다른 팀 선수고 태업하면 우리야 좋은 거지. 우리가 언제부터 바르샤 생각했다고요.
-
11. Rodrygo 2020.09.01*계약서에 명시된 6월(종료시점)에 대해 서로 다투는 중인데 태업은 좀 격양된 표현 같습니다.
-
Veronaldo 2020.09.01양쪽 의견 다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베일과는 전혀 다른 케이스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양쪽 다 일리 있긴한데 저는 메시가 참여안하고 FA처럼 행동하는게 좀 더 맞다고 보네요
-
백색물결 2020.09.01말씀만큼 간단한 상황이 아니라서요.
바르샤도 메시도 서로 입장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거라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논할 단계는 아닌것 같네요. -
sonreal7 2020.09.01불참이고 태업인듯
정말 계약상에 문제가 없다면 불참이라는 표현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생각이 드네요
불참이고 태업이 아닌건 말이 안되는게 아닌지.. -
라그 2020.09.01계약 관계라는 걸 너무 원론적으로만 이해하시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계약서 상에 적혀 있는 건 무조건 따라야 한다 이런건 없습니다. 계약서 상의 내용이 불공평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추후에도 법률 기관의 지시에 따라 당사자들의 합의 없이 계약서의 내용은 수정되거나 파기될 수 있습니다.
1. 소송 중에는 결론이 날 때까지 소송 쟁점은 전부 보류가 된다고 봐야합니다. 바르사가 유리하게 메시를 쓸 수도 없는 상황이고, 메시에게 유리하게 다른 팀과 계약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2. 법률 행위 중 \'사정변경의 원칙\'이라고 해서 계약 당사자가 예측할 수 없는 사태로 인해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거, 계약의 무효/변경이 가능하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번 경우는 해당 원칙이 적용될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 순전히 메시가 억지를 부리는 상황 만은 아닙니다.
3. 더욱이 메시가 팀 훈련이나 경기 등에 참여한다면, 팀 소속이 아니라는 본인 주장에 위배되는 행위가 되서 법률 해석에서 불리하게 작용될 여지마저 있습니다. -
공효진 2020.09.01법을 떠나서 도의적인 문제로 메시 응원하네요. 까놓고 코로나 특수로 70%로 감봉해놓고 같은이유로 일정 밀린거는 감안 안해준다는 거 자체가 매우 치졸한 처사라 봅니다.
-
9T 2020.09.01계약서에는 시즌종료가 아니라 날짜로만 명시되어있죠 그러면 날짜로 가는 겁니다 법적으로는 메시쪽의 주장은 그냥 억지에요 그리고 수아레즈를 비롯한 선수야 억울하고 대우가 섭섭하다 할 수 있는데 메시는 다른 얘기져 구단에서 나가라고 했나요? 받는 주급이 얼마고 팀의 주장이고 레전드라는 선수가 저따구로 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바르샤 나락가길 바라고 보드진이 엉망인 것도 맞지만 뭔 메시가 불쌍하다느니는 공감이 저도 안 갑니다
-
No.10 JAMES 2020.09.01계약조항으로 법정분쟁으로 갔을때는 그 조항의 숫자보다는 당사자들의 의도를 중요하게 보기때문에 메시가 이길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판결이 나기 전에는 바르샤 주장이 맞다고 할수도 없으니까 메시가 태업이라고 할수도 없구요.
-
세르히오람모스 2020.09.01메시도 법률자문 충분히 받은 후에 행동하는거라 굳이 애매하게 행동하지 않는거겠죠 이상황에서 훈련에 참여하면 바르샤소속인걸 인정하는거니까 베일과는 전혀 결이 다른상황이라고 보네요 베일은 그냥 편하게 돈 벌겠다는거고 메시는 법적공방에서 불리한 행동을 안하는거고
-
호날우도 2020.09.02글쓴이 갈라티코님과 댓글 다신 여러분들께......
일단 현 메시의 행위(훈련거부 및 불참)는 태업이 아닙니다.
태업은 일(노동)을 하되 고의로 제대로 안하거나 능률을 저하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메시는 구단소속 선수로서 지켜야 할 당연의무인 훈련을 거부하고 아예 불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해당되는 워딩은 파업입니다.
태업, 파업 등은 노동자가 사용자(고용자)의 부당한 처우에 행할 수 있는 행위로서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하는 \'부당한 처사-행위\'에 대한 부분은 법적 해석의 문제이며 저는 감히 말하기 어렵네요.
다만 시즌 오프라고 무소속은 아닙니다. - 이건 윗 분 댓글 중 어느 한분이 의문을 제기해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2@호날우도 그쵸 파업이 맞죠, 정확한 단어뜻으로는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9.02@호날우도 국내에서 오프 시즌시 선수와 구단 간의 갈등이 있어 훈련 불참시에 태업이란 표현을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관용적인 표현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파업이라는 표현도 정확하게 옳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학문적 워딩으로 따지면 자기가 해당 기업 소속이 아니라고 소송을 하고 업무를 거부하는 상황인데 한국 노동법 상으로도 이건 파업이 아닙니다.
-
위저드 2020.09.03글 읽어보니 본인이 제일 열내시는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Galactico 2020.09.01아니 계약서를 상호 합의하에 만들었고 계약서 내용은 6월달까지 통보를 해야 적용된다. 라고 적혀있고 그 조항때문에 소송을 하는건데 소송 결과가 나오기전엔
계약서를 따라야한다는게 당연한데 왜 그게문제죠?
계약해석의 차이가 6월 달에 통보 vs 시즌 끝난후에 통보 했으니 된거 아니냐인데
계약서엔 날짜로 적혀있다고 언론에 다 이야기나왔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코 로이스 2020.09.01@Galactico 그러니깐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즌이 미뤄진 상황에서 메시측은 “6월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없어진다 그 날짜도 원래 시즌이 끝나는 숫자였다. 코로나로 시즌이 미뤄졌으니 저 조항의 시즌이 끝나는 상황도 지금으로 보는게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바르사 측은 “이미 명확한 숫자가 명시돼있으니 코로나 특수상황과는 연관이 없다”라고 주장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메시측은 법정 대립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자기가 주장하는 것에 대한 힘을 보태기 위해 자연스럽게 훈련 이행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바르사 측은 저 조항은 이미 무효가 됐으니 메시에게 떠날 수 없다고 주장하는겁니다
메시가 단순히 태업하고 싶어서 훈련 태徨璣叩駭거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