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는 생각인데 마르셀루는 뮌헨만 만나면 강해졌던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 마르셀루는 뮌헨만 만나면 날아다녔던듯 해요.
대표적으로 1112 안타까운 승부차기경기에서도 마르셀루의 인생드리블이 있었지만
아깝게도 골로 연결되진 못했고,
1617 챔스 뮌헨과의 난타전에서도 연장전에서 마르셀루의 다 제치고 호날두에게
딱 내주는 엄청난 드리블이 나오면서 경기를 정리했죠.
챔스 3연패 이후로 나이도 먹고있고, 호날두도 이적하고 조금씩 내리막을 타고있는 마르셀루
리버풀의 로버트슨도 등장했고, 올해는 알폰소 데이비스라는 풀백계의 거물이 탄생한것
같네요.
하지만 제 마음속의 영원한 풀백은 마르셀루 형님이십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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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a 2020.08.19마르셀루 형님의 플레이를 가장 가까운자리에서 직관했다는게 평생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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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모스 2020.08.19마르셀루가 토너먼트에 강했다는게 레알3연패에 큰 원동력중 하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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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20.08.19올시즌 기존의 강호들이 광탈하는 모습보며 3연패의 위엄과 함께 주축이었던 선수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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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2020.08.19호날두, 라모스, 마르셀루, 벤제마,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나바스 이 멤버들은 진짜 못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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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20.08.19중하위권 윙어들에게 털리는 모습 보면 불안하다가도 뮌헨전 생각하면 의외로 여기서 사고난 적은 없죠. 상대가 로벤, 람인거 생각하면 마르셀루 수비는 생각이상으로 선방했던 듯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