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니에르는 소시에다드로 갔으면
마르틴 외데고르의 조기 복귀로 인해 레알 소시에다드의 기존 플랜이 깨졌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누군가 한 명을 대가로 내주는 게 옳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선수가 지금 당장 뛸 팀을 구하는 헤이니에르 제수스죠.
헤이니에르 제수스의 재능이야 이미 여러 차례 얘기해서 입 아픈데, 개인적으로 바이엘 04 레버쿠젠 보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 가는 게 옳다고 봅니다. 두 팀 모두 출전 기회 얻을 수 있는 점도 있지만, 소시에다드는 라리가 구단이라는 점이 크죠.
리그 적응 부분에 있어서 더 수월한 점도 있고, 결정적으로 Non-EU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시민권을 취득해야만 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소시에다드만큼 좋은 구단도 없습니다. 레버쿠젠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팀이면 모르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메리트도 소시에다드 보다 많이 떨어지고요.
결정적으로 레알 소시에다드는 젊은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구단이죠. 개인적으로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헤이니에르 제수스, 미켈 오야르사발 등이 호흡을 맞추는 걸 보고 싶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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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날도 2020.08.12레버쿠젠, 레알 소시에다드 둘 다 좋은 선택지 같아요
레버쿠젠은 챔스도 뛸 수 있으니 더 좋을 것 같긴한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20.08.12@크리날도 챔스 못 가요.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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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 2020.08.13외데골 같이 리가 내에서 성장하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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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20.08.13이왕이면 리가 내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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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20.08.13바야돌리드만 아니면 어딘들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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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 루닌 2020.08.13쿠보도 소시지 링크 났었는데 비야레알로 갔으니 헤이니에르가 소시지로 임대갔다 오는거 인정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