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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헤이니에르는 소시에다드로 갔으면

Benjamin Ryu 2020.08.12 21:44 조회 1,959 추천 2

마르틴 외데고르의 조기 복귀로 인해 레알 소시에다드의 기존 플랜이 깨졌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누군가 한 명을 대가로 내주는 게 옳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선수가 지금 당장 뛸 팀을 구하는 헤이니에르 제수스죠.

 

헤이니에르 제수스의 재능이야 이미 여러 차례 얘기해서 입 아픈데, 개인적으로 바이엘 04 레버쿠젠 보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 가는 게 옳다고 봅니다. 두 팀 모두 출전 기회 얻을 수 있는 점도 있지만, 소시에다드는 라리가 구단이라는 점이 크죠.


리그 적응 부분에 있어서 더 수월한 점도 있고결정적으로 Non-EU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시민권을 취득해야만 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소시에다드만큼 좋은 구단도 없습니다레버쿠젠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팀이면 모르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메리트도 소시에다드 보다 많이 떨어지고요.


 

결정적으로 레알 소시에다드는 젊은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구단이죠. 개인적으로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헤이니에르 제수스, 미켈 오야르사발 등이 호흡을 맞추는 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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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rrow_upward 네이마르 경기력 볼때마다 탐나네요. arrow_downward 바로 작년에 매물이 없으니 요비치라도 사야한다 주장했던 입장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