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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바로 작년에 매물이 없으니 요비치라도 사야한다 주장했던 입장으로서..

백색물결 2020.08.12 20:22 조회 2,055 추천 3


올해도 레알이 달려들만한 매물이 없으니 아무도 안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작년에 밀었던 요비치 이 놈이 한시즌간 보여준 행태를 보니 자신감을 잃었슴다.

스트를 사야한다 → 시장에 괜찮은 매물이 없네? → 그나마 요비치 → 그럼 요비치라도 사야지 벤제마 퍼지면 어쩌려구...

작년 제가 저런 논리로 요비치가 불안한 픽이라는걸 인정하면서도 일단 무조건 사고봐야 한다고 주장했었는데요...

현재 요비치와 쿠르투와의 명암이 갈린걸 비교해보니 레알의 체급에서 선수 영입에 필요한 질문은 "비는 포지션을 채울 수 있는가?" 가 아니라 "그 선수가 레알 레벨에 어울리는 선수인가?"가 핵심 질문인 것 같아요. 포지션 빈다고 무턱대고 데리고 오니 악성계약이나 다름없네요. ㅠㅠ

올해 매물 중에서 레알 수준에서 만족할만한 매물이.. 글쎄요; 잘해야 티아고 정도 아닐까요? 비는 포지션이 보여도 유망주들 믿고 스킵하고 S급이라고 믿어지는 음바페와 홀란드가 풀려날때를 위해 존버하는 것이 오히려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아자르... 진짜 니가 그럴줄은 몰랐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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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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