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전술 철학은 펩과 클롭의 중간에 있는것 같아요!
챔스 3연패 시절과 복귀후 경기 많이 봤는데
지단도 펩이나 클롭처럼 점유와 전방 압박을 중요시
하더라구요.
펩처럼 안정적 볼점유와 측면에서 삼자패스를
통하여 후방에서부터 빌드업해가는건 비슷한데
파이널써드에서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펩은 파이널서드 지역에서도 안정적 패스플레이를
통해 하프스페이스를 집요하게 공략하는데
지단의 레알마드리드는 파이널서드에서
모험적인 크로스나 중거리 빈도를
높이고 실패시 순간적으로 압박하여 볼을
다시 탈취하고 골을 넣는패턴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리버풀도 크로스랑 중거리 플레이를
선호하는게 그 두가지로 패턴으로
득점을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실패했을때 순간적 게겐프레싱으로
볼을 재탈취하여 쇼트카운터로 골을 넣는패턴도
많아요.
(알락센더 아놀드와 로버트슨이
epl도움순위 각 2위와 3위인것만 봐도 윙백의
크로스가 많은 골로 연결됐다는걸 알수있져)
클롭과 지단의 차이는 후방 빌드업에 있는것 같아요.
지단은 펩처럼 후방에서 짧은패스 위주로
빌드업하는걸 선호한다면 클롭은 후방에서부터
롱패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점?
지단이 무전술처럼 보이는건 지단의 성향이
펩이나 클롭의 성향처럼 한쪽으로 치우첬다기보단
그 중간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어서
뚜렷해보이지 않았을뿐인것 같아요.
저는 명백히 지단의 마드리드가 추구하고있는
방향과 전술이 있다고 봐요.
(4-3-3,이스코 공미 시프트,4-4-2 어느 포메이션을 들고와도 위에서 설명한 철학은 그대로 지키면서
플레이 하더라구요)
이 덕분에 지단이 감독으로 있는 3,4시즌 동안
챔스 3연패와 두번의 리그우승을 할수있었던것같아요.
이런 기록은 운으로 나올수있는 기록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옵션으로 선수단 장악 능력과 용병술도
갖추고 있다고 봐요)
(추가적으로 전방에서 7초 게겐 프레싱이
실패했을때는 자존심 버리고
4-4-2 두줄수비형태로 내려앉더라구여.
이런걸 보면 시메오네의 수비전술도 섞여있는것
같기도하네요)
지단도 펩이나 클롭처럼 점유와 전방 압박을 중요시
하더라구요.
펩처럼 안정적 볼점유와 측면에서 삼자패스를
통하여 후방에서부터 빌드업해가는건 비슷한데
파이널써드에서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펩은 파이널서드 지역에서도 안정적 패스플레이를
통해 하프스페이스를 집요하게 공략하는데
지단의 레알마드리드는 파이널서드에서
모험적인 크로스나 중거리 빈도를
높이고 실패시 순간적으로 압박하여 볼을
다시 탈취하고 골을 넣는패턴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리버풀도 크로스랑 중거리 플레이를
선호하는게 그 두가지로 패턴으로
득점을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실패했을때 순간적 게겐프레싱으로
볼을 재탈취하여 쇼트카운터로 골을 넣는패턴도
많아요.
(알락센더 아놀드와 로버트슨이
epl도움순위 각 2위와 3위인것만 봐도 윙백의
크로스가 많은 골로 연결됐다는걸 알수있져)
클롭과 지단의 차이는 후방 빌드업에 있는것 같아요.
지단은 펩처럼 후방에서 짧은패스 위주로
빌드업하는걸 선호한다면 클롭은 후방에서부터
롱패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점?
지단이 무전술처럼 보이는건 지단의 성향이
펩이나 클롭의 성향처럼 한쪽으로 치우첬다기보단
그 중간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어서
뚜렷해보이지 않았을뿐인것 같아요.
저는 명백히 지단의 마드리드가 추구하고있는
방향과 전술이 있다고 봐요.
(4-3-3,이스코 공미 시프트,4-4-2 어느 포메이션을 들고와도 위에서 설명한 철학은 그대로 지키면서
플레이 하더라구요)
이 덕분에 지단이 감독으로 있는 3,4시즌 동안
챔스 3연패와 두번의 리그우승을 할수있었던것같아요.
이런 기록은 운으로 나올수있는 기록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옵션으로 선수단 장악 능력과 용병술도
갖추고 있다고 봐요)
(추가적으로 전방에서 7초 게겐 프레싱이
실패했을때는 자존심 버리고
4-4-2 두줄수비형태로 내려앉더라구여.
이런걸 보면 시메오네의 수비전술도 섞여있는것
같기도하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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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피 2020.07.23타 시즌은 몰라도 오히려 전 이번 시즌 경기들 보면 전방압박보다는 후방 우리 진영에서 조직적 수비압박이나 커버링이 더 돋보였던거 같긴합니다. 레알이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팀은 아니고, 어렴풋한 기억엔 세컨드볼이나 빠른 전환같은 혼전 상황이 아니면 전방압박 성공비율이 그다지 높지 않았던거 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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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2020.07.23*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팀 전방압박은 너무 허술하다고 해야하나... 별로 효과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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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irata.Granero 2020.07.23@그들이사는세상 우리 팀 전방 압박은 갑자기 한 선수가 튀어나가서 탈취하려 하지만 오히려 그 빈 공간으로 상대팀이 빌드업. 클롭 팀 경우는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전방 압박을 해서 공 탈취 및 빌드업 방해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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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레오 2020.07.23@그들이사는세상 저도 이부분은 필히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방압박전술이 이상하니 카세미루나 수비진이 받는 압박이 너무 심해요.
한명이 공가진 수비수를 압박하러 가면 나머지 공격수들이나 미들이 공이 없는 수비수나 미들을 압박해야하는데 이게 안되는게 참 문제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20.07.23@그들이사는세상 완전 공감합니다. 압박은 죽어라 하는데 이건 뭐 하위권팀까지 너나할거 없이 패스로 툭툭 잘 뚫고 나옴 ㅋㅋㅋ 리버풀이나 시티같은 팀들 빡압박 들어가면 상대팀 후방 어버버 하다 그냥 묻지마 롱볼로 볼 소유 다시 가져오고 그런게 자주 보이는데 우리팀은 뭐랄까 힘은 힘대로 쏟는데 상대방 질식시키는 느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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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0.07.23담백하게 잘 보시는듯.잘봤습니다
저랑 거의 99프로 유사하게 생각하시네요
팀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형태고 승무패는 모든팀이 그러하듯 운에 맡겨진다 봅니다. 분명 이겼어야만 하는 경기인데 지는 경우도 있고 패배해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경기인데 이기는 경기도 있죠. 그런의미에서 지단은 운이 좋다라고 표현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종신마 2020.07.23@sonreal7 물론 통제할 수 없는 운의 요소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레알-유베 챔결 하프타임에 지단과 알레그리가 각각 무엇을 해서 경기 결과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만 봐도 지단을 운이 좋다라고 깎아내리실 수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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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0.07.23@종신마 타팀 감독에게도 통상적으로 작용하는 운을 말하는겁니다
운이 불필요한곳에 남발되는 감독이 있고
적재적소에 작용하는 정말 이건 신이 축구판의 챔피언이 돼라고 만든 인물이다 싶을정도로요. 그정도로 운이 적재적소에 작용하는 사람이 있단걸 3연패하는동안 봐왔기때문에..
좋은 퀄리티의 선수단에 좋은 전술의 감독도 많고 운이좋은 감독도 많지만
이건 본인이 능력이 좋아서도 있겠지만 운이 좋아도 너무 좋은 사람이고 능력이 좋아서도 있겠지만 팀을 맡아도 하필이면 이팀이고 맡은시기에 진짜 챔스 역대 최고의 선수랑 함께했던것도 지단의 능력이지만 운도 따르듯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셀라데스 2020.07.23@sonreal7 사회생활, 직장생활, 사업 등을 하면 할 수록 운도 타고난 능력 같은 느낌을 많이 받네요. 걍 지단이란 사람의 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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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0.07.23*@셀라데스 그렇습니다 축구 사업에서도 운이 타고나는 사람은 따로 있나봅니다.
인류중 일부 선택받은듯한 사람들만이 재벌이 되는거 같듯이..그들의 노력을 후려치는것이 아니라 노력도 존중하지만 정말 인류중 일부만이 선택받은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죠.
지단은 보통 축구 사업자의 팔자가 아닌거같습니다.선수출신때부터 지금까지 그는 유독스럽게도 남달라왔죠.특히 감독이 된 이후로부터 행보는 가히 충격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충격적인 행보를 단순히 노력으로만 포장하기엔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질정도니까요 -
칸나모스 2020.07.23예전에는 크로스전략비중이 높았는데 요즘에는 크로스를 아끼는것 같은 느낌도 강하죠 중앙공격에 비중을 더 두고싶어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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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0.07.23펩의 압박의 경우 유효하게 탈압박을 해내는 팀을 만난다면 역습에 치명적인 단점을 노출 하고, 클롭식의 게겐 프레싱은 후반중반 이후부터는 체력에 단점을 드러내죠.
지단의 경우는 위의 두 사람처럼 탈취...에 목적을 둔다기 보다는 상대 공격을 한쪽 방향으로 몰고, 빌드업을 원활하지 않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보고요. 이경우 상대 역습 상황에도 여러 선수가 한쪽으로 몰려 있는 형태가 아니라 수비 대비가 수월한 편이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naki 2020.07.23@마요 댓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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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바스잘한다 2020.07.23@마요 저도 댓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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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20.07.23@마요 우리처럼 라인 올리는 팀이 올 시즌 역대급 실점률을 기록했다는 게 뭘 뜻하는 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그냥 카세미루 라모스 쿠르투아가 짱짱 잘해서 라고 치우면 그만이겠지만, 그 친구들이 어떻게 간격을 잡고 공간을 커버하며 각 좁힐 시간을 버는 지에 대해선 별로 관심들이 없는 거 같습니당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Kroosco 2020.07.23@뵨쟈마 올해 압박전술이 특히 후반기로 갈수록 좋아졌던것 같아요 측면쪽으로 몰고 순간적으로 둘러싸서 지연하거나 뺏어내는 장면이 많았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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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2020.07.23지단은 선수들에게 많이 볼타임을 주지 않죠. 정말 간결하게 볼처리를 주문합니다. 역습시 예외하구요. 역습도 요즘같아선 많이 자제하는 분위기구요. 이건 벤제마 안정적인 볼소유를 선호함에 있다고 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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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20.07.23우리 머머리 감독님의 철학이라면
밸런스, 간결함, 지배형 -
아랑 2020.07.23이기는 방법을 아는 감독 거기다 장기적 안목으로 선수들 관리까지 철저히 해주니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오랜만에 레알이 리그에서 연속우승 하는 거 볼 수도 있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