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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케파, 데헤아 거른건 진짜 굿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백색물결 2020.07.08 11:07 조회 3,188 추천 4

역시 레알의 선수로는 아주 조용해서 어그로를 모으지 않는 선수나 아니면 완전 나르시스트라 스스로에 자신감 넘쳐서 어그로를 이겨내는 선수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쿠르투와 시즌 초중반 여론 가히 최악이라 그대로 무너질법도 한데 살아나준것 보면 참 대견합니다

지금 쿠르트와의 폼과 한때 레알의 키퍼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었던 저 두 선수의 현재 폼을 비교하면 진짜 천만다행...

두명 모두 팀 내에서도 고연봉자로 알고 있는데, 주전 키퍼자리조차 위험해져서 이걸 타 팀에 어떻게 떠넘겨야할지도 고민해야 할 정도라고 하니까요. 특히 케파는 역대 최악 소리 듣는 판국이고..;;

결국 케파, 데헤아를 거르고 나바스 - 쿠르트와로 이어지게 된 이 골키퍼 라인은 정말 최상의 선택을 이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레알 골키퍼 자리에 쿠르트와가 아닌 케파나 데헤아가 있었다면 올 시즌 행보도 크게 달라졌을거라고 봐요. 물론 안 좋은 쪽으로 갔을 가능성이 높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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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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