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네이마르

토티 2020.04.27 16:20 조회 3,365 추천 3

구단은 바그네르 히베이루(전 네이마르 에이전트)가 호비뉴를 관리할 때 인연을 맺어 좋은 관계를 이어갔다. 작년까지는 그랬다. 페레스 회장은 호비뉴 영입으로 히베이루와 좋은 사이를 유지했고 네이마르와도 손을 잡으려했지만 이제는 그와 공적인 관계는 없다.

작년 봄에 히베이루는 자신이 마드리드에 와있다고 알리며 페레스 회장과 만난 사실을 SNS에 공개했다. 이는 많은 추측을 낳았는데 논의 대상은 네이마르였다. 페레스 회장은 오랜 로망이었던 네이마르 영입을 지난 여름을 목표로 재타진했다.

이는 히베이루의 이틀 전 발언을 통해서도 확인된 사실이다. “플로렌티노와 네이마르 이적을 논의하러 마드리드에 여러번 갔었다. 작년 5월에도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네이마르를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적 무산은)책정된 몸값이 없어서였다.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서 매겨진 몸값이 없었고 PSG가 5억 유로를 부를 수도 있었다. 이번 시즌은 FIFA에 의해 2억 2,200만 유로가 매겨졌고 지금은 1억 6,400만 유로 정도다”.

히베이루는 페레스 회장에게 구단 운영 파트너이자 친구였지만 더이상은 아니다. 페레스 회장은 히베이루가 네이마르 이적을 믿고 맡길만한 중재 채널이 아니라고 여겼고, 몇 주 후에 선수 측 캠프와 직접 관계를 취했다. 그 중간에 히베이루는 없었다. 그 때 네이마르는 자신이 베르나베우에 입성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카세미루, 마르셀루, 라모스, 모드리치와 전화통화까지 했다.

페레스 회장은 PSG의 카타르 경영진을 최대한 존중하기로 하여 회신이 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고 그는 PSG가 네이마르를 매각할 생각이 없으며 최소 한 시즌은 더 프랑스에 남을 것이라는 입장을 알게 되자마자 단념했다. 그리고나서 1년이 지났고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영입 구상을 완전히 포기했다.

- MARCA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포그바 영입 필요한가요 ? arrow_downward 시즌이 이대로 끝난다면 벌어지는 라리가의 신기한 챔스 진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