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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향후 2년 안에 계약 만료되는 선수들

Benjamin Ryu 2020.02.27 08:03 조회 2,509

궁금해서 계약 만료되는 선수들 찾아봤는데, 향후 2년 동안 계약 만료되는 선수들이 이렇습니다.


https://www.transfermarkt.com/real-madrid/kader/verein/418/saison_id/2019/plus/1

 

2021-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 하메스 로드리게스, 루카스 바스케스

2022-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이스코, 라파엘 바란, 다니엘 카르바할, 나초 페르난데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향후 2년 동안 베테랑 선수들과 계약이 만료됩니다. 현재 라모스와 계약 기간을 놓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모드리치랑 하메스, 바스케스는 어쩌면 오는 여름 이적 시장 때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게 2022년 계약자들이라고 봅니다. 벤제마도 재계약 협상 중인 걸로 아는데, 벤제마가 남는다면 베일이랑 이스코, 바란, 카르바할, 나초 등이 정리 대상에 오를 수 있겠죠. 물론, 바란과 카르바할은 남을 거라고 봅니다. 나초도 그렇고요.

 

그런데 베일이랑 이스코는 모르겠어요. 지난여름 때 우리가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때문에 선수단 정리가 필요한 것은 분명한데 베일이 예전만큼 가치가 큰 선수가 아니라서 이적료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스코는 꼭 필요한 선수라고 보는데, 구단이 정말 돈 절실하면 매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저는 남았으면 좋겠지만요) 사실 지금 매물로 나온다면 가장 가치가 큰 선수가 이스코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스코의 잔류 여부는 어쩌면 폴 포그바의 영입 유무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만 적었는데, 이들 이외에도 정리할 선수들은 많죠. 마리아노 디아스, 브라힘 디아스, 그리고 임대 중인 다니 세바요스가 있네요.

 

세르히오 레길론이랑 아치라프 하키미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풀백 백업은 나초랑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프란 가르시아를 써도 된다고 보는지라. 내심 레길론이랑 하키미 비싸게 팔아서 그 돈으로 차라리 공격진 보강하는 게 낫지 않나는 생각도 듭니다. 백업 포지션이라는 개념만 놓고 본다면, 나초랑 가르시아는 이 기준에 충족하다고 보는 점도 있고, 반대로 레길론과 하키미는 많은 팀이 탐나는 선수들이기도 해서 비싸게 팔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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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챔스 16강 맨시티전 단상. arrow_downward 애초에 BB데리고 챔스는 기대도 안했고 그냥 믿을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