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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알 마드리드에는 오르티스 자매가 있다

로얄이 2020.01.17 17:34 조회 2,293 추천 5


사마라와 말레나 자매(22)는 스페인 여자축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최근에 나타난 쌍둥이 주역들이다. (그 전까지 바레코, 파레호, 운수에, 가로테, 델 에스탈 자매들이 있었다.) 그녀들은 라요 바예카노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카니야스(2013-2016)를 거쳐 CD 타콘(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사마라보다 5분 일찍 태어난 말레나는 팀의 주장이다. 등번호 8번인 그녀는 이번 시즌 팀내에서 모든 경기(15경기)를 출장 중인 유일한 선수다. 키가 161cm인 이 작은 선수는 카시와 타이사랑 주전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말레나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더비전에서 추가시간 2분에 극적인 상황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기도 했다.

경기장 밖에서 그녀는 UCAM에서 영양 및 식품기술을 연구하고 자유시간에 서핑을 즐기고 오렌지색과 파에야를 좋아한다.



사마라는 이번 시즌 팀에서 7번째(13경기)로 가장 많이 뛴 선수다. 등번호 14번인 그녀는 오른쪽 풀백으로 뛰며 공격에 참여하고 치고 나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잔디 밖에서 그녀는 UAH에서 환경과학을 공부하고 녹색과 나초를 좋아한다. 또한 바다와 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서핑과 하이킹 역시 좋아한다.

스페인 아버지와 쿠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들은 아제르바이젠 국가대표다. 두 사람 모두 패트리시아 곤잘레스가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아자리 연합에 도착한 후 2014년에 이중국적을 취득했다. 이후 오르티스 자매는 2014년 9월 13일 우크라이나와의 U19 예선전에서 역사적인 쌍둥이 데뷔전을 가졌다.


발번역&의역: 로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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