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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피옹텍 뿐만이 아니라 반짝 격수들 다 망하고 있죠

백색물결 2020.01.08 23:01 조회 3,538 추천 2

확실히 음바페같이 툴이 명확한 카드가 아니면 2년 보는게 맞긴 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요비치에 불만이 많은 분들이 많으시고, 당시 요비치보다 앞서 더 나은 선수로 꼽혔던 할러 역시 초반에 골 좀 넣나 싶더니 기나긴 잠수로 최근 최악의 영입 Top.10 안에 꼽혔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요비치, 할러와 함께 축을 이룬 레비치는 그야말로 AC밀란의 잉여자원 그 자체로 버려졌습니다. 한마디로 작년 프랑크푸르트 3톱은 싹다 망했다고 좋을 상황입니다. 

피옹텍은 10월 19일 이후 필드골이 아예 없으며 필드골은 단 1골만 기록중입니다. 밀란 지원이 어떠하건 웬만한 강등권 스트도 필드골은 2골 이상을 찍고 있다는 점에서 현 피옹텍의 폼은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보네요. 밀란 탓할게 아니라 본인이 잘해서 살아날 생각해야 할 상황이죠.

보니 이과인도 망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같은 기간 이과인은 6득점 1어시를 기록했고, 첼시에서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 5득점을 했습니다. 현 피옹텍이 작년 이과인이 욕 있는대로 먹으면서 두 팀에 걸쳐서 기록한 11득점 1어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선 회의적입니다. 후반기 어떨지는 봐야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작년 초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였던 파코 역시 2달 반짝으로 화력이 동나서 잘했었는데 얘 어디 사주는 팀 없나 라는 소리를 듣는 신세고, 올 초에 날라다녔던 돈옐 마렌은 골잡이에서 살짝 벗어난 느낌입니다.

올해 성공적인 스트 영입이라 평가할만한 루카쿠, 이과인, 이카르디는 전부 다년간의 검증을 거친 선수죠. 확실히 공격자원 영입은 1년으론 확신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비치가 이번에 제대로 시험대에 오른 느낌인데, 여기서 뭔가를 꼭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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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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