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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핀투스 코치는 인터 밀란에서도 같은 루트 타네요

Benjamin Ryu 2019.12.16 17:14 조회 1,900
이번에 인터 밀란으로 핀투스 체력 코치가 떠났는데, 우리 팀도 초반에 대체자로 데려온 듀퐁인가 뒤퐁 코치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인터 밀란도 부상자들이 계속 속출하다 보니까 핀투스 체력 코치에 대해서 조금씩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네요.

사실 핀투스 체력 코치의 장점은 전반기가 아닌 후반기인데 이 사람이 프리 시즌이랑 전반기에 체력 훈련을 매우 강하게 하다 보니까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 3연패 달성했을 때도 선수들이 부상으로 시달렸죠. 지금 인터 밀란도 비슷한 루트를 밟고 있는데, 선수들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계속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걸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선수들 부상은 단순히 의료진의 문제라기보다 체력 코치가 누구냐에 따라 결정되는 점도 크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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