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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무리뉴와 재회? 토트넘행 급물살

Ruud Moon 2019.11.22 10:50 조회 2,041
Manchester United manager Jose Mourinho, right, with Manchester United's Zlatan Ibrahimovic during the Community Shield soccer match between Leicester and Manchester United at Wembley stadium in London, Saturday April 9, 2016. (AP Photo/Tim Ireland)

조세 무리뉴는 토트넘 핫스퍼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극적인 재결합을 이루게 될지도 모른다.

텔레그래프의 기자 제이슨 버트는 스퍼스가 조세 무리뉴의 지도를 받으며 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내년 FA가 된다.

이 스웨덴 노장은 미국프로축구리그 소속 L.A. 갤럭시와 2년 계약을 마쳤고, 가장 최근 세리에A로의 이적설에 연루되었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그가 즐라탄의 전 소속팀인 AC밀란과 협상중이라고 밝혔지만, 이제 북런던의 구단이 그의 행선지를 바꿀지도 모르게 되었다.

스퍼스는 최근 아주 좋지 않은 시즌을 시작했고, 그 결과로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곧바로 무리뉴가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되었고, 감독은 구단을 프리미어리그 14위에서 끌어올리는 미션을 갖게 되었다.

최근 몇 년간 이 팀은 해리 케인에게 득점 부분에서 크게 의지하고 있었지만, 이브라히모비치가 올 경우 이러한 짐을 나눠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38세 공격수는 2년간 미국 프로 축구리그 MLS에서 53득점과 1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스퍼스는 지난 9월 나폴리에 페르난도 요렌테를 이적시킨 이후로 그 어떤 굵직한 영입을 하지 않았다.

무리뉴의 새로운 구단은 UEFA 챔피언스 리그에 가까운 구단이며,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럽 최고의 대회에 다시 한번 나간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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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레알매니아 뉴스 스태프 Ruud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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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많이 있지만, 확실히 구단의 기강을 잡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스쿼드를 바꾸고 개혁하는 능력만큼은 최고 수준의 감독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그의 감독 스타일에 맞게 다시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적설이 나왔는데, 국내외 토트넘팬들이 오랜만에 하루하루 즐거우실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입을 안하는 짠돌이 구단이 과연 무리뉴를 품은 뒤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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