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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어차피 톱 자원은 살만한 사람도 없어요

백색물결 2019.10.21 16:18 조회 3,497 추천 3

케인/이카르디는 이제 한동안 매물로 나올리가 없고, 지난 시즌 1시즌 터졌다 싶은 선수들은 죄다 소포모어 찐하게 타고 있습니다. 

비단 요비치뿐만이 아니라 세리에 피옹텍도 리그앙의 페페도 마찬가지, 전에도 언급했지만 3시즌 이상 두자릿수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며 일정한 폼을 보여준 90년대생 선수는 딱 3명밖에 없습니다. 

그 3명을 제외하고는 죄다 도박입니다. 그 외엔 득점이 아닌 걸로도 존재감을 어필 가능한 피르미누와 요즘 윙자리에서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음바페정도? 

하지만 그 음바페조차도 윙/서브 기용이 아닌 원톱 기용은 그 자체로 도박이구요.



결국 영입할 선수가 없습니다. 

현재로선 그냥 기다리면서 요비치 기회주고 터지는걸 기도하는 기도메타 외에는 사실 딱히 할게 없어요. 요비치 영입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딱히 살만한 선수가 없다' 였습니다. 

어차피 80년대생 선수 아껴쓰고 오래쓰고 살려쓰는건 우리팀만이 아닙니다.

전부 새로운 스트라이커 발굴하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만큼 여기선 우리도 투자를 계속하면서 헛다리짚는것 외에는 별다른 수가 없어요.

요비치는......... 그냥 잘하길 바랄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잘나간다는 팀들 보면 톱은 거의 80년대생 쓰고 있습니다. 급할 것 없고, 이번에 또 새로 나온 스트 유망주들에 달려들어봐야겠죠.



투톱에서 최악의 폼을 보여주는 바람에 저도 크게 실망한건 사실이지만 요비치는 속단하고 치우기보단 지금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말고 할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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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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