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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이 과연 이 팀의 방향성과 맞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드네요

애있짱나 2019.10.20 15:30 조회 1,966 추천 1
물론 로테이션 멤버들이긴 했으나 거의 무슨fm하듯이 선수들을 기용해버린것도 문제긴한데 기본적으로 선수들한테 어떤 롤을 주는지가 궁금하네요.

요비치의 개인적인 기량 문제를 떠나서 벤제마랑 투톱으로 나오면 아예 보이질 않는게 문제. 차라리 머 찬스를 미친듯이 날려먹거나 이러면 모르겠는데 아예 팀에서 겉도는게 문제라.. 동선 문제가 계속 나옴에도 불구하고 어째 나아지는게 없는거보면 지단의 문제도 있어보여요

더욱 걱정인건 이팀의 유망주들이 과연 지단 밑에서올바르게 클 수 있냐는 게 가장 큰 걱정이네요. 비니는 어제 그래도 돌파라도 살아나서 나쁘진 않은데ㅡ올 시즌 계속해매는 중이고 호드리구는 데뷔골말곤 워낙 나온게 없어서 평가가 좀 애매한데 유망주들은 어느정도 맞는 옷을 입혀주는게 중요한데 이 부분에 너무 강점이 없어요. 이런 부분이 결국 부분전술의 부재로도 이어진다고 보는데 좀 처럼 나아지질 않습니다.
예외론 발가놈이 있는데 솔직히 저는 이 놈아가 인정하긴 싫어도 팀 내 최고 슈퍼퀄리티가 아닌가 싶긴해요. 그냥 적응 이런거 없이 저번시즌부터 나오면 못하는 경기가 없는데다가 가진 툴만해도 피지컬 스피드 테크닉 킥 다 가지고있는데다가 피지컬적인 부분은 사기적인 수준이고

그나마 베스트 11으로 밸런스 잡는거 하나는 기가막히긴 한데 그것만으로 성적을 가져오는건 무리고 이 팀이 과연 그런 성적으로 만족할거냐면 그것도 절대 아니고 이래저래 걱정이긴 합니다. 어쨋든 구단은 이제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는 방향인데 감독이 이방향과는 좀 거리가 있어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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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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