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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앞으로는 갈락티코와 유망주 정책을 병행할까요?

예언자 2019.10.09 22:29 조회 2,269

구단이 유망주 올인 했다가 쓴맛을 봤지만 유망주 정책을 포기할 것 같진 않아서요.
그보단 갈락티코 정책과 유망주 영입 정책을 병행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적 시장이 이제 너무 비싸져서 예전처럼 수퍼스타 다 모으긴 힘들죠.

금년에 아자르
내년에 포그바(포그바가 갈락티코인지는 둘째치고)
내후년에 음바페

검증되고 즉시 전력이 되는 유명 선수를 연간 1~2명씩 보충하고,
서브로 어린 선수들 중에서 유망한 몇몇을 데려오는 식이 아닐지.

유망주들을 한 시즌 써본 후 '이놈이다!' 싶으면 그대로 두고,
부족하다 싶으면 임대 보내서 터지길 기다리거나 아예 판매하는 것...
왠지 이런 가닥으로 가는 게 아닐까 해요.

유망주 사업이 터지면 좋은 거고 안 터져도 손해 보고 파는 일은 드문 터라
솔직히 구단에서 포기할 것 같진 않아요.
타 클럽에 비해 레알 네임벨류면 훌륭한 유망주 긁어 모으는데 이점이 있기도 하구요.

근데, 지금은 손 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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