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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오른쪽 윙어, 골키퍼 그리고 아자르

레알유스출신 2019.10.02 05:12 조회 2,145 추천 2
1.
바스케스의 잦은 패스미스와 투박한터치 및 턴오버를 보면서, 이제는 전술적인 장점보다 개인 기량 부족으로 팀에게 걸림돌이 되는 선수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후반 비니시우스의 인내력과 판단력 부족의 모습 역시 급박한 팀상황을 개선시켜주지는 못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음바페 같은 선수가 오지않는 이상, 비니시우스가 괄목할 성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오른쪽 윙어자리는 계속 골치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2.
쿠르트와에게 실망스러운 점은 물론 선방부족, 언행 등도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필드위에서의 열정, 텐션이 느껴지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나바스를 쭉 봐오던 터라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여 깨닫지 못하였으나, 저번 풀타임 소화하고 이번 후반에 투입된 아레올라를 보면서 다시금 느꼈습니다.

3.
영점이 서서히 맞아가고 있는 아자르는 벤제마나 마르셀로와의 연계보다도 본인이 마무리를 짓는다는 마음으로 드리블이던 골문타격이던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얼른 영점사격을 끝내고 실사격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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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아자르 타입은 좀 걱정되네요 arrow_downward 진짜 바스케스 선발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