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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몸 관리가 이제 쉽지 않기는 하죠

Benjamin Ryu 2019.09.29 13:08 조회 2,168
아자르가 이제 내년이면 만 29살인데 서른에 가까워질수록 신진대사 활동이나 이런 게 떨어지다 보니까 몸 관리가 예전 첼시 시절만큼 쉽지는 않을 거예요.

특히, 에스파냐는...갔다 오셨거나 살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음식이 매우 맛있는 나라고 또 열량 높은 음식이 많은 나라라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었던 이천수 말대로 "운동을 해도 살이 계속 찌더라"는 나라 중 하나죠.

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마다 개인적으로 식단 관리에 들어가서 체중 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기에 몸 관리에 있어서는 아자르 본인이 좀 더 신경 쓸 수밖에 없어요.

물론, 저도 아직 시즌 초반이고 이적 초반이기에 기다려줘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운동 선수들은 9~10개월 정도 운동하고 뛰다 보니까 체중이 빠지다 보니까 제일 중요한 후반기에 기진맥진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일부 선수는 후반기 때 활약을 위해서 일부러 살을 찌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아자르인 경우 과거 지단과 다른 것이 선수 시절 지단은 기동력 위주의 플레이보다 창의력과 기술력을 앞세운 선수였는데 아자르는 기동력을 겸비한 창의력과 기술력을 앞세운 선수이다 보니까 체중 관리에 대해 더더욱 신경쓸 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결국, 구단도 중요하지만, 선수가 얼마나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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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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