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가 이제 쉽지 않기는 하죠
아자르가 이제 내년이면 만 29살인데 서른에 가까워질수록 신진대사 활동이나 이런 게 떨어지다 보니까 몸 관리가 예전 첼시 시절만큼 쉽지는 않을 거예요.
특히, 에스파냐는...갔다 오셨거나 살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음식이 매우 맛있는 나라고 또 열량 높은 음식이 많은 나라라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었던 이천수 말대로 "운동을 해도 살이 계속 찌더라"는 나라 중 하나죠.
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마다 개인적으로 식단 관리에 들어가서 체중 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기에 몸 관리에 있어서는 아자르 본인이 좀 더 신경 쓸 수밖에 없어요.
물론, 저도 아직 시즌 초반이고 이적 초반이기에 기다려줘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운동 선수들은 9~10개월 정도 운동하고 뛰다 보니까 체중이 빠지다 보니까 제일 중요한 후반기에 기진맥진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일부 선수는 후반기 때 활약을 위해서 일부러 살을 찌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아자르인 경우 과거 지단과 다른 것이 선수 시절 지단은 기동력 위주의 플레이보다 창의력과 기술력을 앞세운 선수였는데 아자르는 기동력을 겸비한 창의력과 기술력을 앞세운 선수이다 보니까 체중 관리에 대해 더더욱 신경쓸 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결국, 구단도 중요하지만, 선수가 얼마나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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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9.09.29에이징 커브라는게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 초반에 어느순간 훅 오는건데 옛날 생각하고 관리 안하면 방법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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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2019.09.29지금의 아자르는 의지의 문제가 더 커보이는 게 팀을 옮기는 상황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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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지단 2019.09.29진짜 스페인음식 너무 맛있어서 유럽중 최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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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19.09.29스페인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옴엉덩이가 그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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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dane21 2019.09.29영국에서 어차피 영국음식만 먹은 건 아닐텐데 뭐...
그냥 드리블 이외에는 가진 툴이 부족해서 못하는 거죠. 원래 첼시시절에도 몹몰이 후 간단한 패스로 키패스를 만들었지 스루패스나 패스타이밍 재거나 킥범위가 넓어서 생산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음. 그래서 라리가식의 수비에 고전하는 거 -
subdirectory_arrow_right Vamos, Madrid! 2019.09.30@zidane21 외국인이 영국에서 영국음식만 먹는다라................. 끔찍 그 자체네요.... 감자도 맛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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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19.09.29첼시 마지막 경기때까지만 해도 폼이 좋았어요. 그리고 아자르는 20대 중반부터 오프시즌에 살 쪘다가 프리시즌에 몸 만들어서 폼 올리던게 패턴이었죠. 지금 본인이 뭔가 멘탈적으로 몸 만들 상태가 아니거나 레알이 선수관리 잘 못하고 있는걸로 느껴져요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