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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아자르 다음 시즌에는 몸관리 잘 할 겁니다.

예언자 2019.09.29 12:06 조회 2,599

첼시 시절 아자르가 휴식기에는 관리 안 해서 뚱자르 되었다가,
시즌 시작하면서 빠지기 시작하는 게 무한 반복이라 들었는데
레알에서는 다를 거라 봐요.

1. 드림 클럽 + 지단의 관리.

드림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인데다가 지네딘 지단이 감독으로 있는 상황이라,
예전처럼 휴식기에 소위 '째는' 생활은 못할 거라 봅니다.
분명히 지단이 이번 시즌 중 한 마디 하겠죠. 아니, 이미 했을 수도.

"아자르 임마! 너 다음 시즌에도 뚱자르 되서 오면 혼난다?"

다른 감독도 아닌 지단이 하는 훈계에 아자르는 따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바로 이런 점이 지단 감독의 최고 강점이기도 하고요.

2. 산티아고 분위기

첼시 팬들하고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많이 다릅니다.
만약 부진이 계속되어서 레알 야유맛 한번 보면 1번과 겹쳐서 아자르도 느끼는 게 많을 거라 봐요.

디스테파노나 호날두 같은 일부 선수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적응기 필요한 게 맞아요.
아자르가 이번 시즌에 몸관리로 인한 부진 말고 다른 건 아직 흠이 안 보여서...

이번 시즌 아자르는 적응기라 생각하고 좋게 보려고 합니다.
다음 시즌에 시작할 때 뚱자르 되어서 나오는가 아닌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나이도 있어서 첼시 때처럼 고무줄 체중했다간 부진이 눈에 띌 거라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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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리그 개막전 아자르 뒤룩뒤룩 살 쪄서 왔을때부터 arrow_downward 파리전 맞불은 지단의 노림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