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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지단에 관한 의문점??

No.7 캡틴 2019.09.21 19:23 조회 1,244 추천 1

파리와의 경기만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 열불만 나서 한 번 언급해 봅니다.




가장 이해가 가지않는 지단의 행동? 판단들..


1. 아슬아슬 빌드업?


컨셉인지 아니면 단순히 선수 개개인에게만 위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꾸준히 빌드업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불안불안 한데다... 지속적으로 상대 압박에 막혀 골기퍼까지 밀려나가는 마당에 왜??? 당쵀 왜??? 빌드업시 미드필더가 단 한명 뿐이지 의아할 따름이네요.


카세미루 하나 가지고(혹은 크로스) 안되면 미드필더 한 명을 센터백 라인까지 내리고 중앙 미드필더 두 명 모두 빌드업에 관여 하게끔 하면 될텐데... 계속된 압박에 의한 실수 연발에 패스미스는 덤..


왜? 도대체 왜?.......     현재 빌드업 컨셉은 아슬아슬 인가요??




2. 지단의 동기부여는 이제 끝난건가?


2:0 으로 끌려가고 있는 마당에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공을 빼앗을 생각은 없고 구경.. 구경.. 구경..

선수들이 안뛰면 뛰게끔 만드는게 감독의 역할 아닌가요?

지금 팀에서 제대로 상대를 압박하고 끈질긴 근성을 보여주는 선수가 하메스 달랑 하나입니다.

물론 기존의 카르바할이나 바스케스는 본래 압박 가담이 좋은 선수들 이었던지라 논외로 치더라도 지금 전방에 있는 선수들 정신들 차리겠끔 해야할 것 같네요. (패배의 책임을 물어 벤치로 내리던지 해야 할 듯)




3. 시즌 설계를 도대체 어떻게 한건가??


귀중한 프리시즌 경기를 3백 실험을 하는데 사용했는데 정작 시즌 시작하고 나서 센터백 자원이 달랑 4명;;; 플렌B라고 해도 이건 거의 도박이나 다름 없는 건데 더군다나 한심한 경기력으로 거의 폐기처분된 3백 시스템... 이거 왜 이 포메이션을 실험해 본 걸까요?


또한 첫번째 초이스가 4-3-3 시스템의 미들필더 3명을 기용하는 형태인데 순수한 중앙미드필더 자원이 달랑 4명;;;;.... 아무리 중앙에 기용 가능한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 있다손 치더라도 한 시즌을 어떻게 버틸려고...;;; 포그바를 못 데려올 수 있다는 가정하에 대비책이 있어야 할텐데..


정말 알 수 없는 현재진행형 입니다.

더군다나 순수한 수비형 미드필더는 카세미루 외엔 전무.. 왜 발베르데를 남기고 마르코스 요렌테를 내보냈는지????


p.s: 회장 및 보드진하고 무슨 얘기를 한건지 모르지만 서로 완벽한 엇박자가 났다는 건 알겠어요.

있던 미드필더 자원 싹다 정리하고 나서 자원부족에 시달리고 잘하고 있는 젊은 선수들 내보내고 같은 포지션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과연 잘 한 행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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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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