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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이번 경기 같은 경우는 반더비크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요

백색물결 2019.09.19 12:10 조회 1,870 추천 1

이카르디에 대한 오판과 게예와 베라티의 강력한 중원장악이 경기를 꼬아놓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더비크가 물론 온더볼의 소양이 있고 플메기질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게예급의 볼탈취 전문가를 상대로 키핑할 능력자는 아니죠. 

즉, 반더비크 있어봐야 게예와 베라티 등쌀에 어버버 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오늘 드러난 압박에 대한 부족한 대처능력은 기존 멤버에선 모드리치가 풀어주던 부분이었으며, 영입 대상 가운데선 포그바만이 해줄 수 있던 내용이죠. 투헬은 딱 여길 물고 늘어진 것 같구요

추가로 이카르디가 상상이상으로 다재다능하던데 거기에 말렸다고 봅니다. 지단도 단순히 포쳐로 생각했다가 꼬인듯. 여기에 슛감 바짝 오른 디마리아가 끼얹어지니 파리 공격진 화력이 손발 제대로 안 맞춘 수비진으로는 어떻게 눌러버릴 수 있는 클래스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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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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