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투스 시절에도 시즌 초반 부상은 잦았습니다
지금 선수들의 잦은 부상이 누구의 문제냐 이걸 떠나서 어쨌든 핀투스가 피지컬 코치일 때도 선수들의 부상이 잦았습니다. 주로 시즌 초반에 많이 다쳤죠.
2017/2018시즌에는 무슨 마가 낀 것마냥 선수들이 거의 부상으로 나가 떨어졌고요. 그때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주로 근육 부상이었던 걸로 압니다. 당시 레매 코멘창에서도 "대체 핀투스는 무슨 훈련을 시키기에 선수들이 근육 부상으로 저리 많이 다치는 건가"하고 말이 많았고요.
다만, 핀투스가 있었을 때는 시즌 후반기 때 부상이 거의 적었고 후반전이나 후반기 때 선수들의 집중력이나 체력 문제가 사라지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죠.
듀퐁에 대한 평가는 시즌 후반기에 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시즌 초반에 부상이 잦은 것은 아무래도 선수들이 피지컬 코치의 훈련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혹은 프리 시즌 직후 몸이 덜 풀렸거나, 체중 문제 등으로 인해 부상이 생긴 것일 수도 있어요.
댓글 5
-
백색물결 2019.08.29핀투스 코치와 현 듀퐁코치의 차이가 궁금하긴 합니다. 사길 피지컬 코치에 대해서 큰 관심이 그간 없었는데 핀투스 코치의 하드한 체력훈련이 우리 팀 챔스에 큰 도움을 줬다는 말도 봤구요
-
젤리또 2019.08.29동의합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주전수비-크카모-공격라인 뼈대는 아직까진 건강한 상태로 보이는 점. 우려할 부분은 대부분 주전선수가 a매치로 활약할 텐데 그곳에서 부상이 발생하면 상당히 난처할 듯 보입니다.
-
파타 2019.08.29국대는 최대한 몸 사려야죠 저도 차라리 초반 부상은 크게 걱정안하는데 핀투스 처럼 후반기에 체력 유지가 될지 관건인거 같아요
-
Iker_Casillas 2019.08.29무조건 의료진 탓이다(레매 내에선 이쪽에 대한 불신이 워낙 깊어서..), 코치진 탓이다 돌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할 뿐더러 명확히 구분지어 증명할 방법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새로운 코치진과 의료진의 협업 과정(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Slipknot 2019.08.30코바치치 안마받다가 부상당한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