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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나바스 주요 인터뷰 정리

맥킨 2019.08.27 23:58 조회 3,737 추천 12
2014년 레알마드리드 입단부터 지금까지 주요 사건이 있던 때 인터뷰를 정리해봤습니다.
(레알매니아 내에 올려주신 번역글들을 활용했습니다. 문제될 시 말씀 부탁드립니다)

1. 나바스 입단 인터뷰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신께 감사하다"
"오늘은 내 선수 인생 중 가장 중요한 날이다"
"레알마드리드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

인터뷰 번역 원문 - '로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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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즌 중 카시야스와의 주전경쟁에 대한 인터뷰

"출장시간에 대한 불만이 없다는 것이 내가 그 생활에 만족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난 훈련에 절대 열정을 잃지않고 기회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레알마드리드의 선발 골키퍼라는 꿈은 여전히 남아있다"
"많은 루머들에 난 신경쓰지 않는다. 내 정신력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누가 오든지 경쟁하겠다"

인터뷰 번역 원문 - 'Eliot Le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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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4/15 첫시즌 종료 후 휴가 직전 카시야스 이적 / 데헤아 영입설이 돌던 때

"매년 상황은 다르겠지만, 더 어려운 상황일 수록 나는 더 좋아한다"
"쉽게 손안에 들어오는 것은 없다. 나는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다"
"카시야스의 잔류나 데헤아의 영입에 무관심하다. 다만 죽을 각오로 임할 뿐이다"

인터뷰 번역 원문 - 'Eliot Lee'님
링크


4. 그 유명한 데헤아 사가 (팩스사건) 직후 인터뷰

당시 나바스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8/31 데헤아와의 스왑딜에 포함되었음을 통보 받음

"난 잔류하길 원했다. 레알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은 원치 않았다."
"레알마드리드는 항상 나의 꿈이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제대로된 기회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화가 났었다."
"(맨체스터로 가는) 공항라운지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5분마다 상황은 계속 바뀌었다"
"레알마드리드에 잔류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땐 아내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기 위해 훈련장 위로 나갔다"
"어릴 때부터 레알마드리드는 나의 꿈이었고, 그 일부가 되어 매우 기쁘다"

"구단이 다시 데헤아 영입을 시도한다해도 난 남아서 경쟁하겠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
"나의 목표는 이케르를 팬들의 기억에서 지우는 것이 아니다."
"단지 레알마드리드 역사 한페이지에 나바스라는 내 이름을 남기고 싶을 뿐이다"

인터뷰 번역 원문 - 'J.Rodriguez.10'님 / '그래그랬었지'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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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7/18 시즌 4강 2차전 직후
(바이언뮌헨 상대로 미친 선방쇼로 결승 진출 / 8강 유벤투스전 치명적 실수했던 시즌)
  ※ 유벤투스 전 실수 직후 골키퍼 영입설에 대하여 
     나바스는 '어떤 상황이 와도 남아서 경쟁하겠다'라는 인터뷰를 했었음.

"우리는 승리를 모두 함께 즐겨야한다"
"뮌헨은 대단했으며, 우린 많은 고통을 받았다."
"우리는 함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열정과 라이벌을 리스펙하면서 결승전을 맞이할 것이다"
"팬 분들의 서포트에 감사하다. 이 승리는 모두의 것이며 함께 즐겨야 한다"

인터뷰 번역 원문 - 'hellostrang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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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쿠르트와 영입 직후 인터뷰

레알마드리드 여름투어 내내 동행한 저널리스트가
'지금까지 난 케일로르가 레알에 남는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앞으로도 그래도 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

"물론. 레알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은 내게 죽는 것과 같다"

인터뷰 번역 원문 - 'hellostranger'님
링크


7. 2018년, 처음으로 UEFA 베스트 골키퍼로 선정 된 후

"단 한번도 내가 부동의 주전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늘 모든 경기에 나서길 원하지만 난 감독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인터뷰 번역 원문 - 'hellostranger'님
링크



번외. 나바스 암투병 어린이를 위해 삭발 (2017년)
링크




2014년 레알에 오고 나서 5년 좀 넘는 시간동안 나바스의 재계약은 2019년 1월 단 한 번.
첫 연봉은 처음에 2.5m유로, 재계약을 통해 5m유로로 인상됐습니다.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실력은 물론이고 멘탈은 정말 역대급 선수입니다.
매 이적시장 때마다 끊임없이 돌던 골키퍼 영입설에도 꿋꿋하게 프로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은
정말 경이롭고 존경스럽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역사 한페이지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꿈을 꾸던 나바스인데,
그는 이미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이고 항상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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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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