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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이적을 요청한 나바스

니나모 2019.08.22 10:01 조회 2,912 추천 2


나바스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레알에서 챔스 3연패를 달성했던 나바스는 쿠르트와가 주전 자리를 확고하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이적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다.나바스는 이러한 상황을 바꿔보려고 노력했으나 지단의 결정은 확고하고 쿠르트와가 주전이다.


레알 보드진은 나바스의 결정을 알고 있고 일단 현체제를 유지시키길 원하나 그럴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고 이미 임시로 쓸만한 백업 키퍼를 찾고 있다.루닌이 2020-2021 시즌에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정되어 있기 때문에 레알은 한 시즌 정도를 쓸만한 노련한 키퍼를 찾고 있는 중이다.


루닌은 바야돌리드로 임대되었고 레알측은 루닌에게 필요한 것은 출장시간이며 바야돌리드가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나바스나 쿠르트와에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바야돌리드에 남길 것이다.레알측은 루닌이 1군에 남을 경우 출장시간이 매우 적을거라 확신하고 있고 지난 시즌 레가네스의 임대가 실패에 가까웠기 때문에 루닌에게 1군 잔류는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난 직후 나바스는 PSG의 관심을 받았었고 협상 끝에 개인 합의까지 했었으나 파리의 스포츠 부장이 바뀌면서 영입우선순위가 밀란의 돈나룸마로 바뀌게 됐었다.PSG의 레오나르도는 돈나룸마를 매우 잘알고 투헬의 팀에 잘맞을거라 믿고 있으나 나바스의 PSG행 가능성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나바스가 이적할수 있을만한 팀은 매우 적다.스포츠적으로 만족해야 되며 나바스가 레알에서 받던 연봉을 보장해줄수 있어야 한다.나바스의 주변인들은 아레올라의 폼이 좋지 않기 때문에 PSG가 다시 관심을 가질거라 확신하고 있다.


지단은 지난 시즌 골키퍼의 로테이션은 계속 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했고 나바스에게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줬었다.그러나 레알은 나바스를 자유계약으로 보내줄 생각은 없고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https://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9/08/22/5d5dd1e2ca4741144c8b462d.html


상황이 좀 웃기는게 그간 이적료만 맞으면 보내준다는 입장이었는데 PSG는 이적료 및 스포츠 부장이 바뀌면서 관심이 없어진 상황이었고 벤피카같은 팀은 나바스 연봉을 못맞춰줘서 포기한 상황에서 이적을 요청한다는게 좀 의문이네요.


뭘 원하는건지 어디로 가겠다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이적시장 초반처럼 만약 자유계약으로 풀어달라고 하는거라면 잔류할거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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