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은 내년 포그바 영입을 믿고 있는게 아닐까요
오자마자 포그바 영입을 요청한 걸 보면 미드 문제는 이미 인식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뎁스나 그런문제로 거절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보구요.
포그바 사야할걸 반데빅으로 바꾸자는건데 숫자 변하는게 없어요. 미드 숫자 문제도 아닐겁니다. 지단이 요청한 방출은 베일이고
생각해볼 수 있는건 반데빅이 올해 왔는데 내년에 포그바가 오는 경우입니다. 아마 에릭센도 그렇고 반데빅도 그렇고 이 선수들을 구단은 잠재적 대체자로 여기는 것 같은데...
솔직히 포그바보다 한급 낮은 선수들이고 포그바가 왔을때 가동될 크카포 조합에서 에릭센이나 반데빅이나 본인들이 만족할만한 기회,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하메스처럼 실력은 충분한데 주전 쓰긴 애매해서 임대나 다니는 포지션을 점할 것 같아요. 결국 무의미한 악성 계약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포그바가 온다면 말이죠
문제는 올해가 답이 없다는 건데... 그냥 올해는 타이틀 포기하고 그냥 부딪혀보려는 것 같기도 해요.
다만 걱정입니다. 가동력 문제가 점점 중요해지는 추세라 이대로 크카모로 들이받다간 진짜 위험한 상황 나올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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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장미 2019.08.15다음 시즌 내지는 내년 겨울이적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 같긴 해요. 근데 아무리 지단이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승부사라지만, 최소 반년은 버텨줘야 한다는 건데 이게 가능하긴 한건지.... 성공한다면 참승부사 ㅇㅈ 하겠읍니다ㅡㅡ;;;;
아무튼 존버를 택한다면 전술적 변화를 모색해야 할 텐데, 과연 그런 선택을 하련지 그리고 그게 잘 통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던데, 짧은 소견이지만 우리가 현재 가진 스쿼드로 기존의 433 돌리면 망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과연 현실은 어떻게 될 것인지...-_-;;;
정말 3백 노려볼 건지;;;; 아니면 아자르-이스코 중심 4231 시도해 볼 건지, 그것도 아니면 곧 죽어도 크카모 433! 할 건지..... 거참 그저 지켜보기만 해야하는 팬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하네요ㅠ.ㅠ~ -
정시마드리드 2019.08.15레알같은 클럽에서 타이틀 포기하고 부딪혀본다고 생각하는건
말이 안되고...걍 성적나오면 빨리는거고 아니면 비판 감수해야죠 -
Inaki 2019.08.15무관일 경우 다음 시즌까지 남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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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키\" 2019.08.15그냥 추측이지만, 감독 복귀 할 때,
포그바에 대한 어떤 강력한 약속을 받앗으나 영입이 안된듯하네요 ㅋ
지단이 하메스 대신 카세미루 시프트로 재미본것처럼
모들자리에서 하메스 시프트를 성공시키면 좋겟네요(feat. 하인케스) -
San Iker 2019.08.15무관이면 지단도 짤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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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08.15올시즌도 장담못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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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 2019.08.15솔직히 영입 못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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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람되는 호날두욕 질 2019.08.15포그바나 반더빅 둘다 카세미루의 위치에서는 아예못뛰는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포메이션을 계획할 생각은 없으신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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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 2019.08.15*지단 복귀하며 구단이 했던 약속들이 잘 안지켜지니 지단이 좀 화가 난게 아닌가 싶을 정도. 포그바 솔직히 구단이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서 조금 오버페이하면 살만도 했다고 보는데 그것도 안해주고 에릭센 같은 애들 써보는게 어떠냐고 찔러보고. 상황이 안된다고 이해할려고 하는데 네이마르는 어떻게든 방법을 구해서 사려고 하고. 딱 봐도 영입에 임하는 스탠스가 다른게 느껴지니 최대한 맞춰준다고 모셔오더니 자기 물먹이면서 이게 뭐하는 건가 싶고. 언론에까지 대놓고 베일 안쓴다고 나가라고 말했는데(영입방출에 대한 전권 가까이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정도 까지 말하는게 아닐까.. 포그바 언플도 그렇고) 구단에서는 어떻게든 밀어내야는데 지지부진. 놔두면 쓰겠지 별 수 있어? 하는건가 누가봐도 무리인 기준 세워놓고 안팔린다고 하고 있고... 지단 극노. 뭐 이런..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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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더 2019.08.15하인케스 뮌헨에서의 하메스를 보고 하메스를 그냥 모드리치 대신 넣으면 될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은거 같은데 하메스는 하인케스 뮌헨에서도 볼 운반보다는 볼 배급 역할이 빛났던 선수고 이는 바이언 미드필더에 티아고 알칸타라라는 온더볼이 뛰어나고 단독으로 볼 운반이 가능한 선수가 짝으로 있었기 때문에 하메스는 볼 배급에 주력할수 있었던거죠.
현재의 미드필드 구성에서는 하메스는 크로스와 나란히 짝을 이뤄 공존할수 있는 타입의 선수도 아니고 그토록 지단이 포그바를 는 이유도 단독으로 상대의 압박을 무력화시키고 볼을 운반할수 있는 역량을 가진 선수를 원하고 있는건데 하메스는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는 선수죠. 하메스 대신 이스코가 지단에게 선호될수 있는 이유도 결국 이것 때문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19.08.15@고스트라이더 맞는말씀
미드필더 전부다 센터서클 아래에서 좌우 전환 롱킥만 하고 있을순 없죠
누군가는 공을 달고 전진해야하고 다른미드보다 더 잦은 슛도해야하고 박스주변이나 안으로 침투도 해야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19.08.15@sonreal7 그 누구보다 슛 침투는 잘 할순있는데
속도가 아쉬워서 공달고 전진이 안되는게 엄청크죠
속도만 빨랐으면 진심 네이마르 메시도 안부러웠을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IscoAlarcón 2019.08.16@고스트라이더 말씀대로 모드리치보단 크로스에 가까운 롤이었죠. 근데 그럴 바엔 크로스 그냥 쓰는 것이 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