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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포그바 형제, 다음 시즌은 모두 마드리드에서

IscoAlarcón 2019.08.02 11:02 조회 3,465
written by M.H.Marcos

폴 포그바 사가가 끝을 향해 달려 가고 있고, 결과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양 구단 사이의 대화에 달려 있다. 포그바는 로스 블랑코스로의 이적이 현실화 되길 바라고 있고, 이런 점에서 그의 형제인 마티아스가 스페인 클럽 CD 만체고로 이적한 것과 플로렝탕이 에이전트로 하여금 스페인 구단으로의 이적을 모색하게 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포그바 형제는 처음으로 같은 국가에서 뛰길 원한다

포그바 형제의 계획은 그들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세 형제가 한 국가에서 뛰는 것이다.

플로렝탕은 현재 소속 구단인 MLS의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게 이적 의사를 전달했고, 그의 에이전트가 이로 인해 시간에 쫓기며 일을 처리하고 있다. 마티아스와 쌍둥이인 이 강력한 중앙 수비수는 8월 7일 이전이어야만 MLS를 떠날 수 있다. 그는 애틀랜타와의 계약을 끝까지 이행한 후 스페인 1~2부 리그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는 선택지를 알아보고 있다.

"플로렝탕은 그의 형제들이 스페인으로 오길 원한다"

28살의 에이전트는 "플로렝탕은 그의 형제들이 스페인으로 오길 원하며 프리메라리가나 세군다리가에서 구단을 알아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능력과 커리어로 미루어 보아 그는 매력적인 왼발잡이 센터백 옵션이다."

포그바 형제의 목표는 스페인 수도나 그 근처 클럽에 자리를 잡아 현재 파리에 살고 계신 어머니 예오가 아들들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예오, 플로렝탕과 마티아스는 실제로 두 쌍둥이가 2007년 17세의 나이로 셀타 비고로 스카웃 되어 2년 간 클럽 아카데미에서 활약할 당시 스페인에서 거주한 전례가 있다.

형제들이 비고에 있는 동안 15살의 포그바는 르 아브르 유소년 팀에 있었고, 프랑스에서 스페인 구단으로 적을 옮기기 위해서는 이적료가 발생해야 했으므로 홀로 프랑스에 남았다. 이 때를 기점으로 형제들의 커리어가 갈라서게 되었다.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이제 유대가 긴밀한 가족은 다 같이 스페인으로 향하고자 한다.

https://en.as.com/en/2019/08/01/football/1564694011_5884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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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형제들이 쌍둥이였다는 것과 스페인에서 뛴 적이 있다는 것은 몰랐네요.

현재 보드진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이번 이적 시장에서 포그바 영입은 베일 방출보다도 일어날 가능성이 적은 것 같고, 만약 오게 된다면 다음 여름에나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멘탈적인 부분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지단호가 프리 시즌 이후 반등하고 지단이 레알 감독직에서 살아남는다면 큰 문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까봐야 알 것 같네요.

다만 한 가지 걱정이 되는 점은 만약 성사될 경우 포그바 이적 건으로만 막대한 이적료가 발생할 텐데, 이 이적이 향후 음바페 영입에 지장이 생기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바페는 1년 남기고 이적료 안겨주면서 오지 말고 꼭 계약 기간 꽉 채워서 자유 계약으로 마드리드로 근본 찾으러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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