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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역대 최악의 내한으로 남을 듯

Benjamin Ryu 2019.07.26 23:32 조회 4,212 추천 4
사실 이틀 전 인테르전 때 CR7이 풀타임 뛸 때 뭔가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세컨드가 인테르지만 보면서 '왜 사리 감독은 친선전인데도 후보들을 안 투입하지? 내일 모레 경기가 있다는 걸 모르지 않을 것이고 또 CR7은 이제 체력을 관리해줘야하는 나이대 선수인데 이게 내한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예 안 뛰더군요

오늘 가신 분들 입장에서는 다소 화가 나실만 하다고 봅니다

날씨부터 엉망이었고 습도도 높아서 불쾌지수도 높고 여기에 경기 시간이 1시간이나 지연됐죠

바르카 내한했을 때도 욕 엄청 먹었는데 이번 경기는 정말 이럴거면 안 오는 게 낫다는 말이 나을 만큼 역대 최악의 내한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분이 CR7 보기 위해 비싼 티켓 값 냈고 티켓 구하느라 힘들으셨을 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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