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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유벤투스도, 사리도, 호날두도

훈제 2019.07.26 23:15 조회 3,318 추천 3
뭐 사실 유벤투스 사리야 그냥 관심도 안가는
이미지였고 구단차원에서 호날두 출전시키지 말라고 한것인지, 사리가 전술상 출전시키지 않았다면 그건 더 멍청이인거고 호날두도 참;;;

그동안 선행한것 많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에다
적어도 저에게 나쁜 이미지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사생활, 기타 어린이 같은 행동들을 덮고서도 '팬서비스 좋은 최고의 슈퍼스타'
그리고 이 선수가 우리팀의 레전드다!
이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적어도 이 사람은 팬들과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근데 진짜 이건 너무 하네요 우리나라를 능욕한 느낌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계약서에 있다던 의무 출전조항 위약금은 유벤투스, 호날두에겐
그냥 푼돈이라 이건가요

빡빡한 대한민국 직장인 생활속에서 호날두 보러 아까운 돈모아 멀리서라도 저 선수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설레는 가슴 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는 날씨에 유니폼 챙겨입고 사람 드글드글한 도로 지하철타서 경기장 갔는데
온다던 팀은 1시간 지나서도 오지않고 왔는데
그선수는 경기 중간중간 환호, 야유만 벤치서 받다가 버스타고 퇴근하네요

부상이였다->
사인회는 왜 경기감각 핑계로 빠집니까?
이건 진짜 변명의 여지가 없...

애시당초에 경기장도 호날두 못나온다 그랬으면 매진됐을지 조차 의문이고 호날두 본인도 자신이 현재 축구계에서 어떤 존재인지 스스로 잘 알텐데
하..

사실 부상이였으면 벤치에도 앉아있지 말아야
정상이죠;; 돈안되는 변방의 작은 나라라 이건지요... 지금 마음같아서는 바르싸가 유벤 만나서 토리노에서 메시가 해트트릭하고 호날두 앞에서
호우 세레머니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페레즈가 대한민국시장에 딱히 관심도 없을테지만 우리팀은 이렇게 할거면 오지도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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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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