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감독과 비니시우스는 너무 부담감이 클텐데 걱정이네요
18/19시즌 망한 팀으로선 지단 감독과 그리고 그 시즌 유일한 희망이었던 비니시우스에게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지단과 비니시우스의 부담감도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챔스 개편 이후 첫 3연속 챔스 우승을 이룬 지단 감독은 작년 5월에 사임했습니다. 그리고 18/19시즌 대참사로 올해 3월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지단 감독이 1년 정도 쉬다 자신이 5년 간 뛰었던 또 다른 클럽인 유벤투스나 아니면 프랑스 국대로 갈거라 생각했습니다. 유벤투스는 3년 간 함께 했던 호날두도 있고 지단 자신이 뛴 소속팀이기도 했던 점, 프랑스 국대는 2006년 자신이 이루지 못한 월드컵 2번 째 우승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죠.
사실 우리팀에 와서 저는 좋지만, 과거 지단 감독 본인이 이룬 업적 때문에 그에 따른 기대들도 큰게 사실이죠. 또 다시 챔스 3연속 우승 같은 업적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감. 한 경기라도 실수하면 그에 따라 쏟아질 비난 등. 과거의 성공이 도리어 또다른 부담으로 작용할텐데....
비니시우스는 18/19시즌 우리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죠. 비니시우스와 음바페가 이끌 미래의 레알마드리드를 꿈꾸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요. 그런데 그만큼 그런 기대치도 비니시우스에게는 큰 부담이 될거 같습니다.
더욱이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대표팀 내에서도 뭔가 해주리라 기대감을 받고 있을텐데 레알마드리드에서, 브라질에서 받는 부담감, 이중으로 받으니 지금 만 19세인 본인도 상당한 부담감이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과연 그런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을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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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9.07.24이겨내면 월클 탄생이죠.. 근데 이런 문제는 이번 시즌에 국한된건 아니고 여전히 10대이기때문에 여러 기회에 여러 중압감들을 느낄거고 설령 한번 넘어져도 일어설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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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9.07.24지난시즌도 그렇고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는 어깨가 무겁네요.
어떻게보면 강제로 열렙할 환경이 조성된거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
cubano 2019.07.24그래도 이번 시즌 아자르가 와서 오히려 경기장 내에서 내가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줄었으리라 생각해요. 명확한 에이스가 있는 상태에서 정말 본인 기량 맘껏 뽐내고 성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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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07.24좋게 생각하면 비니시만큼 운좋은 선수도 없죠. 지난 10년 생각해보면 그정도 실력으로 마드리드 주전차지하는건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여러 천운이 겹치다보니 10대에 마드리드 주전이니........본인이 그 압박감을 이겨내고 터트려준다면 호나우두, 네이마르이상되는 선수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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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재능 이스코 2019.07.24아자르 라는 에이스 아래에서 하고싶은것 다 하고 폭풍 성장 기대합니다 비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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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93 2019.07.24그런데 이런 부담감은 레알이라는 클럽에 있는이상 당연히 짊어져야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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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바망 2019.07.24비니는 이 부담감을 이겨내면 월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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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람모스 2019.07.24레알주전이되려면 부담감과 무게감은 어쩔수없죠 언제나 우승을 목표로 하는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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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19.07.24그래도 지난시즌과 달리 올해는 아자르라는 확실한 월클 에이스가 있으니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비닐이&호드리구가 향후 10년동안 팀의 주축으로 단디 자리잡을만큼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호드리구는 발롱 오너수준으로 성장하기를... -
neymar 2019.07.24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믿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