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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과 비니시우스는 너무 부담감이 클텐데 걱정이네요

아케미호무라 2019.07.24 15:02 조회 2,686
18/19시즌 망한 팀으로선 지단 감독과 그리고 그 시즌 유일한 희망이었던 비니시우스에게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지단과 비니시우스의 부담감도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챔스 개편 이후 첫 3연속 챔스 우승을 이룬 지단 감독은 작년 5월에 사임했습니다. 그리고 18/19시즌 대참사로 올해 3월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지단 감독이 1년 정도 쉬다 자신이 5년 간 뛰었던 또 다른 클럽인 유벤투스나 아니면 프랑스 국대로 갈거라 생각했습니다. 유벤투스는 3년 간 함께 했던 호날두도 있고 지단 자신이 뛴 소속팀이기도 했던 점, 프랑스 국대는 2006년 자신이 이루지 못한 월드컵 2번 째 우승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죠.

사실 우리팀에 와서 저는 좋지만, 과거 지단 감독 본인이 이룬 업적 때문에 그에 따른 기대들도 큰게 사실이죠. 또 다시 챔스 3연속 우승 같은 업적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감. 한 경기라도 실수하면 그에 따라 쏟아질 비난 등. 과거의 성공이 도리어 또다른 부담으로 작용할텐데....

비니시우스는 18/19시즌 우리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죠. 비니시우스와 음바페가 이끌 미래의 레알마드리드를 꿈꾸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요. 그런데 그만큼 그런 기대치도 비니시우스에게는 큰 부담이 될거 같습니다.

더욱이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대표팀 내에서도 뭔가 해주리라 기대감을 받고 있을텐데 레알마드리드에서, 브라질에서 받는 부담감, 이중으로 받으니 지금 만 19세인 본인도 상당한 부담감이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과연 그런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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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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