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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바예호 "다음 시즌에도 마드리드에서"

IscoAlarcón 2019.07.13 14:57 조회 2,653
Adapted by Panos Kostopoulos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헤수스 바예호는 다음 시즌에도 구단에 남고 싶다는 그의 뜻을 분명히 했다. 이번 여름 구단이 에데르 밀리탕을 영입했음에도, 바예호는 자신이 2019/20 스쿼드의 일부이길 기대한다.

"나는 당연히 다음 시즌에 마드리드에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이 곳에 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경쟁하며 내가 뛰어야 할 때를 위해 준비한다."

"구단의 영입들은 매우 긍정적이고 우리를 도울 매우 좋은 선수들이다."

이 2019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자는 마드리드가 모든 타이틀을 두고 싸우기 위해선 팀의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다른 대회들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리가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기복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9/07/10/5d26152e46163fa1748b45f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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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뛰어야 할 때만 귀신같이 부상을 당하는걸로 기억ㅎ...

미드필더를 제외한 필요한 영입들은 속전속결로 진행되었지만, 세바요스나 바예호처럼 정작 나가야 하는 선수들은 클럽을 향한 충성심과 이곳에서 성공하고픈 열망으로 인해 방출이 지지부진한 이적시장입니다.

모두가 이 곳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는 것을 보니 그래도 아직까지 레알이 정말로 축구선수들의 꿈의 구단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PL에 금전적 헤게모니를 뺏겼음에도 아직까진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는 이유죠.

이런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쌓이고 발현되면서 구단의 전통과 역사를 만들고 롱런의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지 자체를 상실한 [베] 생각하면 뭐...

다만 이런 선수들은 클럽을 위해서를 앞서 본인을 위해서 나가서 뛰는 것이 낫지 않나 싶네요.

사라고사에서 야심차게 영입됐을 때, 그리고 팡풋에서 선전하던 때만 해도 호르헤 메레랑 더불어서 라모스 피케 라인의 후계자로 불렸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젊다는 점과 경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수비수 포지션 특성상 아직 반등의 여지는 있겠지만 그놈의 인저리 프론때문에 딱히 기대가 되지 않구요.

우리 팀은 4백이 기본 전술이고 따라서 나초나 바예호 둘 중 하나가 나가야 깔끔한 교통정리가 될텐데, 둘 중 어떤 선수를 남기는 것이 득이 될 것인지 레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라면 썩어도 준치라고 멀티성 있는 나초를 고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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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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