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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약에.. 베일이 남는다면

파타 2019.06.19 16:07 조회 2,109
레매에 베일에 대한 분노나 아쉬움, 실망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남겨진 미래 역시 
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떠한 기대감도 없다는 생각은 대부분의 팬분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해요
저는 선수 개인에 대한 감정은 없어서 지단의 다음시즌 플렌에 방해만 안된다면 남든 떠나든 개의치 않는다 입장입니다. 

그래서 만약 베일 이적이 성사되지 않고 이대로 다음시즌으로 넘어간다면.. 
시즌 초부터 벤치명단제외라는 강수를 지단이 쓰지 않는이상, 결국은 교체든 백업이든 로테이션이든 
기회를 받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새로온 요비치와 아자르 + 포그바혹은 그에 준하는 박투박 자원 과의 조합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하는 궁금증은 생기더라구요. 

물론 다른 선수와의 조합으로 어떻게 해볼 수준이 아니라는건 다들 아는 (무너진 바디 밸런스나 부실한 온더블이나 부상위험때문에 몸을 사리는 경향, 적극성의 저조로 이어진 나태한 플레이) 상황이긴 하나.. 

선수 개인의 감정을 떠나서 어쨋든 남겨진다면 어떤 순간이든 하나의 퍼즐로써 분명 써야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단 말이죠..(어쨋든 저희 자원이니까..) 
여러분들은 새로운 온더볼의 황제 아자르와 오프더볼이 좋은 요비치의 투입으로인해 생길
베일의 변화에 대한 예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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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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