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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 그의 7년을 돌아보며.

토니 2019.06.07 01:24 조회 3,206 추천 5

skysports-graphic-eden-hazard_4633807.jpg [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 그의 7년을 돌아보며.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이적료에 대해 합의하며, 에당 아자르는 스탬퍼드 브릿지를 떠난다. 그는 레전드로 기억될 것이다.


대부분의 첼시 팬들은 에당 아자르가 떠나는 것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축구계에서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이것이 구단에게 적기가 아니더라도 선수에게는 적기가 맞다는 것에 대해선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아자르는 완벽한 작별을 원했고, 유로파리그 결승 아스날전에서 MOM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바라는 바를 이루었다. 1년 남은 계약기간에도 불구하고, 첼시 또한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수익을 벌어들인다.


아자르는 레전드로 가득찬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 입단했다. 그리고 이제 리부트가 절실히 필요한 그 구단을 떠나게 된다. 스탬퍼드 브릿지에서의 시간동안 항상 순탄하지 않았고 업앤다운이 있었지만, 그 기간동안 그는 너무나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수였다.


아자르는 남들에겐 어려운 것을 쉽게 보여지게 했다. 마우리치오 사리는 그가 천재라고 했으며 아주 소수만이 반대의견을 말할 것이다. 그는 중립팬들의 페이버릿이였으며,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흥분되는 선수였고 항상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선수였다.


"때로는, 드리블이 골보다 즐겁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일어나서 환호를 보내기 때문이죠. 제 반사작용의 일부입니다. 사람들은 쇼를 원하고 쇼를 보기위해 돈을 지불합니다. 저는 배우입니다. 그들에게 즐거움을 줘야하죠. 경기를 시작할때, 저는 저에게 드리블을 해야한다고 되뇌입니다. 오늘은 득점하는 날이 아니라, 드리블하는 날이다! 제 가장 주요한 퀄리티거든요."


skysports-eden-hazard-dribbles-completed_4679666.png [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 그의 7년을 돌아보며.

아자르는 첼시 커리어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909번의 드리블을 완료했다. 그 수치를 설명하자면, 차순위자는 동기간동안 오직 621개만을 완료했을 뿐이다. 그는 빠른발을 가진 드리블마스터이며 지난달 웨스트햄전 환상적인 골이 전형적인 예로서 상대 선수들을 피하기 위해 현란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 스피드를 보여주기 위한 엄청난 균형감각 뿐만 아니라 아자르는 엄청난 회복력을 지닌 선수다. 첼시 커리어의 시작부터 그는 상대의 목표가 되었고 2012년 커뮤니티 쉴드 개막전에서 매우 공격전인 태클을 당하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는 위건에게 더 심하게 당했다.


아자르는 그냥 버티고 팀을 위해 페널티도 따냈다. 이것이 그의 디폴트 반응이다. 그는 주제 무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반전동안에만 5번 넘어뜨렸을 때 그랬듯 계속 일어난다. 때로는 아스날에서 환상적인 솔로득점을 넣었을 때 코클랭이 그랬듯 아자르 몸에서 튕겨나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는 용감했고 상대진영으로 뛰려면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충돌을 계속 받아들였다. 그는 더 보호받아야 했을까? 당연하다. 하지만 그는 7시즌 동안 파울을 638번이나 따냈다 - 다시 말하지만, 차순위자는 450번이다. 대부분의 시간동안 멍이 들고 두들겨 맞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미소를 띠며 플레이했다.


skysports-eden-hazard-fouls-won_4679664.png [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 그의 7년을 돌아보며.

그저 즐기고 싶어하는 스스로 만든 이미지와 이미 서술했듯 득점보다 드리블을 즐긴다는 발언은 그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가 너무나도 쉽게 했기에 이런 의심이 있는 것이다. 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은 수치를 보여주지 않는 것일까?


자, 그건 너무나도 높은 기준선이다. 다른 시대라면 그가 최고로 칭송받았을 수도 있고, 무리뉴가 말했듯 아자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문화가 될 수 없는 나라에서 뛰고 있다". 그 결과로, 마드리드 서포터들이 첼시가 그동안 봐왔던 것을 보게 된다면 인식이 바뀔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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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자신도 저평가당하는 걸 느꼈을 수도 있다. 진심으로 그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보다 더 많은 골에 관여한 선수가 없음에도 PFA 올해의 팀에서 빠졌을 때는 정말 이상하게 느껴졌다. 저 수치는 그가 결정적이고자 하는 열망이 없는 엔터테이너로 그리는 것이 너무나도 쉽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하지만 그는 차이를 만드는 선수다.


지난 7시즌 간, 오직 세 선수, 그것도 전부 스트라이커들 만이 그보다 더많은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었으며, 오직 두 선수만이, 그것도 전부 플레이메이커들 만이 더 많은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그가 어시스트 순위에서 1등이 아닌 것은 그의 잘못이 아니다. 아자르보다 더 많은 찬스메이킹을 한 선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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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큰경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첼시의 톱6 상대팀을 상대로 최소 7골에 직접관여했다.


몇몇은 클래식한 것으로, 첼시 첫시즌 FA컵 8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골문 상단코너로 환상적인 곡선을 그리며 득점한 것도 있다. 리버풀을 상대로도 몇개의 기가막힌 골을 넣었는데, 이번 시즌 초반 카라바오컵을 결정지은 솔로 득점포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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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블루스를 위해 온갖 종류의 득점을 했다 - 스토크시티전 왼발로 넣은 30야드 중거리포도 잊지 마라. 그리고 그가 무리뉴 마지막 시즌처럼 완전한 정점에 이르지 못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첼시를 위해 두개의 타이틀을 가져오기도 했다. 다른 선수들도 할일을 했지만 아자르는 두번다 첼시의 올해의선수로 임명됐다.


그 자신을 보여주길 좋아하는 선수치고는 함께한 감독들이 실용주의적인 사람들이였다는 것도 흥미롭다. 아자르의 첼시 첫 메이저트로피는 라파 베니테스ž마께 햇으며 무리뉴와 콩테와 함께 우승하기도 했다. 그 중 콩테는 매우 효과적인 3-4-3 포메이션에서 아자르를 수비적인 책임에서 풀어주긴 했지만.


아자르는 사리 휘하에서 재밌었다고 말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은 공격포인트 차원에서는 커리어하이였다. 이번시즌으로 그는 4번째 올해의선수 상을 수상하며 프랭크 램파드의 구단기록을 깼다. 참고로, 디디에 드록바는 한번밖에 못 해본 것이다. 존 테리와 지안프랑코 졸라는 두번씩 수상했다.


이 사실이 아자르가 상당한 시간동안 첼시를 캐리하고 있었다는 것을 반영한다. 모든것은 그를 위주로 만들어졌기에 아자르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28세의 나이에 이제 마드리드 또한 그와 사랑에 빠질지 봐야할 시간이 됐다.


출처: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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