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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 레알이 지금 나오는 지출규모를 감당할 수 있나요?

폴 포그바 2019.06.02 17:29 조회 2,191 추천 1
제 생각에는 이번시즌이 요 근래 10년간 손에 꼽을 정도로 망한 시즌이고

호날두라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축구 역사에 남을 스타성을 가진 에이스의 이적으로 인한

빈자리가 너무 커보여서 이적 시장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링크 뜨는것만 보면

아자르(130m)
요비치(60m 이상)
멘디(50m)
포그바(180m)
에릭센(100m 이상?)
등등 인데

이미 쓴 밀리탕 50m유로를 감안하고
호드리구의 40m을 빼고서 생각해봐도 지금 나오는 지출규모는 너무 큽니다.


이번시즌 보강이 필요해보인 포지션은

1. 마르셀루의 장기적 대체자 겸 백업------->페를랑 멘디
2. 라모스의 장기적 대체자----------------->( 밀리탕으로 해결)
3. 카세미루의 경쟁자---------------------->???
4. 모드리치의 장기적 대체자--------------->포그바, 에릭센
5. 벤제마의 경쟁자------------------------>요비치
6. 호날두의 대체자------------------------>아자르

로 대충 정리되는데 일단 아자르로 130m 지출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고, 밀리탕을 더하면

벌써 180m입니다.

아무리 이적시장 규모가 커졌어도, 레알의 수익이 한시즌 400m을 쓸 수 있을 정도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안썼다고는 해도 레알은 선수들의 연봉이 만만치 않게 높고

바르샤야 메시 기량이 살아있을때 트로피 하나라도 더 들자+ 회장 자리의 압박

이라는 이유로 무리해서라도 달리는거구요.

400m을 한시즌에 쓰려면 이스코+베일+아센쇼+세바요스+마요+테오+하메스+그 외 다수..

의 선수들을 제값 이상으로 받고 임대가 아닌 이적으로 팔아야 가능할 거 같은데

희망회로 엄청나게 돌려서 베일마저 비싸게 팔 수 있다고 가정해도

맥시멈 수입 250m이상이 되기는 힘들거같습니다.

포그바라도 180m 이상으로 사면 지출이 360m이 됩니다

요비치에 멘디까지 사버리면 500m인데 지출을 500m, 넷스펜딩 250m을 하는게 가능한지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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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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