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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꾸레들이 사상 최초로 호날두를 응원할 날이 올 줄이야

아케미호무라 2019.06.02 14:16 조회 3,442
네이션스리그 우승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네이션스리그 우승 트로피



오늘자 발롱도르 배당률

메시 2
반다이크 2.5

발롱도르 배당률 격차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오늘 반다이크가 챔스 결승전 mom으로 선정되었고 이미 EPL 최우수 선수상까지 받았죠. 그래서 네이션스리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션스리그는 사실 별 위상은 없는 대회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컨페드컵 정도의 위상?

다만, 네덜란드 국대가 유로 1988 이래 30년 동안 우승이 없었는데 네덜란드 국대 주장인 반다이크가 우승컵을 든다면 나름 의미 있다고 평가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네이버 바르샤팬 카페 같은데 눈팅해봤는데, "오월동주하는 심정으로 이번만큼은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우승해주길 바란다." "포르투갈 홈인데 호날두 한 번 우승해줘야지"

이런 반응들이네요. 전 사실 메시가 발롱도르 받아도 상관 없지만, 코파아메리카 만큼은 브라질이 우승하길 정말 간절히 바래서.

여하튼 리버풀 부주장 캐러거가 맨유 유니폼 입고 맨체스터 더비전 맨유 응원한 것도 전에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꾸레들이 호날두를 응원하다니.... 결국엔 축구에서도 자기가 서포터하는 팀의 이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군요. 물론 꾸레들이 저러는건 팀보다는 메시 개인팬 성향이 더 강력해 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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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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