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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아자르 이야기 나오는게 이해 안되네요.

챔스5연패 2019.06.01 14:17 조회 1,980 추천 1
지난 시즌 호날두 대체자로 왔어야 함이 분명하지만 아자르 한명이 왔다고
시즌 행방이 달라졌으리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아자르가 부족해서 그렇다기보다는 호날두,메시라할지라도 축구는 11명이서 하는것이고 
한명으로 최고의 성적을 만들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고해서 아자르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몇시즌간 동 포지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게다가 현 마드리드에 부족한 것을 채워줄만한 선수입니다. 




비니시,호드리구가 있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도 보이는데 비니시가 희망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나 결정력부분에서 매우 아쉬움이 컸고 다음 시즌을 믿고가기에는 부족합니다.




전력 대부분이 물음표인 상황에서 확실한 선수를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1년 남은 선수에게 130m이 과하지 않느냐라는 이야기인데 
현 축구판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유망주에 불가한 선수들이 10년 전 발롱위너였던 카카의 이적료와 차이없는 시대입니다.



합리적이라는 이유로 음바페 영입에 실패했고 저 역시 구단의 그런 결정을 지지하였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현 레매에 가장많이 언급되는 선수 중 한명일것입니다.




시장이 이렇게 혼탁한 상황에서 고고하게 한발물러서서 합리적인 거래만 해서는 더 이상 좋은 결과를 내기 힘듭니다. 




그리고 선수 동기부여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선수도 사람이라 수백억이 왔다갔다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과 같이 여러가지로 복합적인 계약일때 이적 혹은 FA기간이 8월까지라고 해도 6월에 이적해서 몸을 만드는 것과 8월31일에 겨우 이적하는 것은 선수입장에서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전 구단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페레즈회장님이라 첼시의 입장을 고려하리라 봅니다.




결론은 메디컬에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한 아자르는 필수라고 봅니다.




Ps. 다음 시즌에도 주장이 남아줘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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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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