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가 아자르 했네요
유로파 결승에서 아자르가 경기를 지배했네요.
초반 전술싸움에서 오히려 유로파의 왕인 에메리가 전술을 잘짜고 나와서
위협적이었던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케파가 다리를 건드는 부분은 심판 재량에 상관없이 8할은 피케이로 부는 장면이기도 하구요.
여차저차해서 흐름이 아스날에 있을 때 실점을 하지 않고
지루의 다이빙 헤더가 들어가는 바람에
라인을 더 전진 시킬 수 밖에 없었던 아스날이 결국 아자르의 대폭발을 야기했던 것 같구요.
아자르는 공간이 나건 안나건 간에 온 더 볼이 워낙 좋기 때문에
피파울, 어시스트, 피니쉬 까지 윙포워드로써의 최고 덕목을 다 갖추고 있는 선수다보니
상대팀 입장에서 제어를 실패하면 낭패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릴에서 이피엘로 갈때만 하더라도 파란색이 좋다 빨간색이 좋다 등의 색깔론을 들고나오길래
멘탈에 심하게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첼시에서 정말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게 기대되는 점이네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전의 카카가 그랬던 것 처럼
혹사를 당했다고 보기 때문에, 폼 저하가 찾아오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카카의 전처를 밟지 말고, 호날두처럼 이피엘 킹이 자신의 드림클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작년에 호날두가 있을때 아자르가 왔으면 좋겠다고, 아니 와야만 한다고 수차례 주장했지만 결국 이적료가 너무나 터무니없이 쎄서 아자르 영입건은 무산되고 오히려 주득점원이 나갔죠.
마르셀로의 폼 저하를 예상하진 않았지만,
아자르가 왔고 호우형이 있었다면 지금의 비니시우스를 보긴 힘들었을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이 영향력이 점차 감소되는 호우의 온더볼 능력을 아자르가 완벽히 메꿔줄수 있는 대체제라 봤기 때문에
아쉬움이 큽니다.
아자르가 레알로 온다면, 또 이적 상황이 지지부진해 있는 그리즈만이 레알로 온다면
정말 역동적인 공격이 기대됩니다.
그리즈만은 힘들것 같고
제 세컨팀이 첼시와 라이프치히인데, 티모베르너를 노려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요비치가 확정된다면 어쩔수는 없습니다만
베르너가 3시즌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이뤘고, 포칼컵 결승에서 패배를 해서 그렇지
분데스리가에서 실력적으로는 상당히 입지가 다져진 라이프치히가 다음시즌엔 나겔스만을 감독으로 선임하는데
호펜하임 선수들이 합류를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크라마리치나, 데미르바이 같은 함께 성공을 이뤘던 선수들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보이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스트리아, 미국, 브라질에서 레드불 커넥션을 활용해서 수급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베르너에 대한 구단의 입장도 고가를 부르면 매매를 하겠다는 식이구요.
베르너의 개인 능력은 분데스리가에서 제공하는 베르너가 왜 분데스리가의 탑클래스 공격수인가라는 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베르너의 주력이 엄청나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
이게 센터백들과의 경합 상황에서만 먹히는게 아니라 그냥 웬만한 윙포워드, 윙백들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오프더볼 온더볼 상관없이 엄청 위협적이고, 특히 온더볼 상황에서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자신이 깨어 부숴들어가면서 어시스트를 해주는 유형이라 애써 유지한 수비간격을 단숨에 무용지물로 만드는 선수입니다.
물론 주력을 이용한 자신이 침투하면서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는 플레이도 즐겨하긴 하죠. 마무리 능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월드컵에서 너무 말아먹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9번공격수보다 11번과 9번 사이라고 해야하나요. 윙포워드 처럼 뛰는데 득점에 관여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10번처럼 플레이메이킹을 하진 않구요.
아자르 베르너 등이 공격진에 합류만 한다면
최근 몇년간 답답하게 보였던 공격진의 역동성이 분명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만 뮌헨에서 베르너를 영입할지, 로베리의 대체자만 찾아서 영입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크게 링크가 나는 팀이 리버풀이나 뮌헨이고, 뮌헨의 경우 수비진 개편을 위해 역대급 이적료를 두번이나 지출했구요.
사네에 대한 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리버풀행도 유력해보이는데
결국엔 라이프치히도 랑닉이 만든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팀이기 때문에, 베르너를 반드시 지킨다는 마인드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적정가격이면 내보내줄 의향이 커보이구요.
세컨 팀의 에이스들이 레알에서 활약한다면 너무 좋겠네요. 아무튼 아자르의 합류 이후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초반 전술싸움에서 오히려 유로파의 왕인 에메리가 전술을 잘짜고 나와서
위협적이었던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케파가 다리를 건드는 부분은 심판 재량에 상관없이 8할은 피케이로 부는 장면이기도 하구요.
여차저차해서 흐름이 아스날에 있을 때 실점을 하지 않고
지루의 다이빙 헤더가 들어가는 바람에
라인을 더 전진 시킬 수 밖에 없었던 아스날이 결국 아자르의 대폭발을 야기했던 것 같구요.
아자르는 공간이 나건 안나건 간에 온 더 볼이 워낙 좋기 때문에
피파울, 어시스트, 피니쉬 까지 윙포워드로써의 최고 덕목을 다 갖추고 있는 선수다보니
상대팀 입장에서 제어를 실패하면 낭패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릴에서 이피엘로 갈때만 하더라도 파란색이 좋다 빨간색이 좋다 등의 색깔론을 들고나오길래
멘탈에 심하게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첼시에서 정말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게 기대되는 점이네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전의 카카가 그랬던 것 처럼
혹사를 당했다고 보기 때문에, 폼 저하가 찾아오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카카의 전처를 밟지 말고, 호날두처럼 이피엘 킹이 자신의 드림클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작년에 호날두가 있을때 아자르가 왔으면 좋겠다고, 아니 와야만 한다고 수차례 주장했지만 결국 이적료가 너무나 터무니없이 쎄서 아자르 영입건은 무산되고 오히려 주득점원이 나갔죠.
마르셀로의 폼 저하를 예상하진 않았지만,
아자르가 왔고 호우형이 있었다면 지금의 비니시우스를 보긴 힘들었을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이 영향력이 점차 감소되는 호우의 온더볼 능력을 아자르가 완벽히 메꿔줄수 있는 대체제라 봤기 때문에
아쉬움이 큽니다.
아자르가 레알로 온다면, 또 이적 상황이 지지부진해 있는 그리즈만이 레알로 온다면
정말 역동적인 공격이 기대됩니다.
그리즈만은 힘들것 같고
제 세컨팀이 첼시와 라이프치히인데, 티모베르너를 노려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요비치가 확정된다면 어쩔수는 없습니다만
베르너가 3시즌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이뤘고, 포칼컵 결승에서 패배를 해서 그렇지
분데스리가에서 실력적으로는 상당히 입지가 다져진 라이프치히가 다음시즌엔 나겔스만을 감독으로 선임하는데
호펜하임 선수들이 합류를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크라마리치나, 데미르바이 같은 함께 성공을 이뤘던 선수들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보이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스트리아, 미국, 브라질에서 레드불 커넥션을 활용해서 수급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베르너에 대한 구단의 입장도 고가를 부르면 매매를 하겠다는 식이구요.
베르너의 개인 능력은 분데스리가에서 제공하는 베르너가 왜 분데스리가의 탑클래스 공격수인가라는 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베르너의 주력이 엄청나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
이게 센터백들과의 경합 상황에서만 먹히는게 아니라 그냥 웬만한 윙포워드, 윙백들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오프더볼 온더볼 상관없이 엄청 위협적이고, 특히 온더볼 상황에서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자신이 깨어 부숴들어가면서 어시스트를 해주는 유형이라 애써 유지한 수비간격을 단숨에 무용지물로 만드는 선수입니다.
물론 주력을 이용한 자신이 침투하면서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는 플레이도 즐겨하긴 하죠. 마무리 능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월드컵에서 너무 말아먹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9번공격수보다 11번과 9번 사이라고 해야하나요. 윙포워드 처럼 뛰는데 득점에 관여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10번처럼 플레이메이킹을 하진 않구요.
아자르 베르너 등이 공격진에 합류만 한다면
최근 몇년간 답답하게 보였던 공격진의 역동성이 분명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만 뮌헨에서 베르너를 영입할지, 로베리의 대체자만 찾아서 영입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크게 링크가 나는 팀이 리버풀이나 뮌헨이고, 뮌헨의 경우 수비진 개편을 위해 역대급 이적료를 두번이나 지출했구요.
사네에 대한 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리버풀행도 유력해보이는데
결국엔 라이프치히도 랑닉이 만든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팀이기 때문에, 베르너를 반드시 지킨다는 마인드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적정가격이면 내보내줄 의향이 커보이구요.
세컨 팀의 에이스들이 레알에서 활약한다면 너무 좋겠네요. 아무튼 아자르의 합류 이후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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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날도 2019.05.30얼마만에 월클 영입인지.. 넘흐 좋네요
아자르보면 원톱이랑 연계를 자주 시도하고 효과가 좋던데 벤갓마가 있으니 더 기대되네요 -
toni 2019.05.30아자르는 무조건 잘할 듯... 한치의 의심도 없는 선수는 정말 드문데 이 선수는 감히 그런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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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oov 2019.05.30베르너는 월컵 때 보고 좀 실망했었는데 그 이후에 리그에서 또 좋은모습 보여줬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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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고코 2019.05.30나이가 근데 곧 서른이라. 얼마나 써먹을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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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lroro 2019.05.30@토리고코 리베리 같은 선수들을 보면 아자르도 오래 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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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리고코 2019.05.30@clroro 리베리도 발롱시즌이후 성적보면 급 내리막탔죠.그때가 딱 서른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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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roro 2019.05.30전 벤제마와 아자르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둘 다 내려와서 플레이 메이킹하는 스타일이라 중원 미드필더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른쪽에 득점력있는 선수가 오면 좋겠지만 비니시우스나 다른 선수들을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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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콜리 2019.05.30부상이 별로 없었다는 점은 강점이지만 그만큼 혹사당한게 맞긴 하죠 마드리드에서도 퍼지지 말고 철강왕모드로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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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맛 2019.05.30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전처를 밟다가 아니고 전철을 밟다입니다ㅜ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9.05.30*@석류의맛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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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19.05.30카카는 사실 혹사도 혹사였지만 것보단 구단에서 만류하는데도 월드컵 출전 강행했던게 정말 컸죠... ㅠ
아자르도 보면 그렇게 파울 많이당하면서도 장기부상 이력 거의 없는거보면 호날두같은 철강왕쪽이 아닐까 싶어요 -
다푸 2019.05.307년간 몸담았던 클럽에서 마지막 경기를 월클 인증하듯 2골1도움 찍고 작별선물 주고 떠나는게 타팀팬이라도 멋있다고 생각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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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a 2019.05.30생각보다 첼시에 오래있었죠. 전 3~4년만 뛰고 레알로 올줄 알았는데 7년이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