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라모스 사정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사정이 있죠

백색물결 2019.05.28 13:26 조회 1,755 추천 6

처음에 안습한 빚 규모 때문에 흔들렸지만 댓글 보다보니 우리 팀이 양보해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대비할 시간이라도 줬으면 감안을 할텐데 이건 너무 뜬금없어요. 처음엔 라모스가 불쌍했지만 이젠 지단이 더 불쌍합니다. 팀을 위해 돌아와줬더니 구상 자체가 다 박살날 위기인걸요

더군다나 라모스는 리더이니만큼 선수단을 이끌고 감독 선임이나 경질에 다해 목소리를 내오던 입장이란걸 고려하면 이런 식으로 나오는건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모스 자계로 풀어줄거면 어떻게 잘 달래고 1년의 여유를 얻어서 대체자를 알아볼 시간 정도는 요구해야 한다고 봐요. 라모스 나이 먹고 연봉이 높지만 적어도 30m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자원이라 생각합니다. 한푼이 아까운데 이 금액은 커요, 이거 포기하는 것만 해도 무지막지한 호의입니다.

이적을 강행한다면 이적료 무조건 최소한도라도 받아내야 하구요.

이것도 정말 사정많이 봐준겁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라모스의 잘못이므로 구단이 책임을 공유할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대체자 없는 이적은 모라타 호날두 두 건으로 당할만큼 당했습니다. 하다못해 베일이라도 나가면 그 자리 구하고 싶은데 라모스 대체할 선수도 대체자를 구하는데 보탬이 될 자금도 없이 그냥 나가버리는건 말도 안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

arrow_upward 라모스에게 온정을 베풀 이유가 없습니다 arrow_downward 라모스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