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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아스] 리빌딩의 시작이 크로스라고?

토니 2019.05.22 13:05 조회 2,640
마드리드는 베티스에게 지고 화제 전환을 위해 플로렌티노는 크로스의 계약에 1년을 더 얹었다. 이로써 그의 계약은 이전에 명시된 32세가 아닌 33세에 만료된다. '왜 서두르는거지?' 난 자신에게 물어본다.

크로스는 이제 29살이고 입단 이래 최악의 시즌을 완료했다. 그의 탓은 아니고, 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왜냐면 플로렌티노가 크리스티아노 모양의 플러그를 아무런 대체제 없이 욕조에서 뺀 이후 모든 것이 하수구로 흘렀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전에 물의 흐름을 막기 위한 눈물 겨운 시도들이 이루어졌고 가장 눈에 띄는 시도는 벤제마였다. 하지만 크로스는 아니였다. 이 독일인은 이미 모든 걸 예전에 포기한 스쿼드의 대표자일 뿐이다. 그는 마치 정기적 훈련세션을 마치듯이 할일을 하며 흐름에 몸을 맡겼다. 그리고 이제는 인정을 받았지.

플로렌티노의 교묘한 속임수

솔직히 난 이미 발표된 영입 이전에 마드리드가 크로스를 고액수표로 만들어버릴 줄 알았다. (역자: 이적료 두둑히 받고 팔줄 알았다는 뜻) 그리고 크로스를 치워버리기에 나쁘지 않은 때였기도 했다. 그가 직접 말했듯 그의 태도에서도 볼수 있고 그 안의 불은 꺼져가고 있으니까.

하지만 일요일 패배의 실망 (그리고 베르나베우 내부에서 느껴지는 반발)을 새로운 대화거리로 잠재우기 위해 무언가 조치가 필요했다. 그러므로 플로렌티노의 움직임은 교묘한 속임수로서 나쁘지 않았고 조금은 놀라웠다. 그 누구도 베르나베우의 첫 발표가 크로스, 즉 딱히 새롭지 않은것이 될거라고 생각치 못했을 것이다.

케일로르, 그의 희생까지도 위대하다

반면에 케일로르는 그 어떠한 변수도 없으면 떠난다. 이것이 바로 플로렌티노의 부당함의 완벽한 표현이다. 그는 데헤아 때문에 떠났고 (우리가 본 바에 의하면 팩스가 축복이였다); 그는 케파를 위해 떠날 뻔했으나 지단이 막았고; 지단이 떠나자마자 플로렌티노는 좋은 골키퍼지만 팀을 발전시키진 못한 쿠르투아를 데려왔다. 이제 그는 빈자리를 찾았고 지단은 그의 아들로 백업 골키퍼 자리를 채우며 케일로르의 희생을 눈감으려고 한다.

그리고 이제 지단은 이제 마드리드에 온이래로 항상 베티스전과 같은 좋은 활약을 보여준 케일로르를 은색 접시에 올려 제공하고자 한다. 요약하자면, 크로스가 계약을 연장한 반면 케일로르는 떠난다. 조만간 우린 베일의 재계약 소식을 들으며 일어날 것이다...

출처: https://en.as.com/en/2019/05/21/opinion/1558428367_583665.html

제가 수많은 번역을 했지만 이렇게 편파적이고 쓰레기같은 사설/기사는 처음 보는듯하네요 ㅋㅋㅋ
아스는 왜이렇게 크로스를 싫어하는지.. 재계약 기자회견에서 까이더만 발끈하는 건가..
재계약 전부터 계속 크로스는 마드리드 떠나고 싶다고 보도하더만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ㅠㅠ
나바스 이야기가져오면서 물타기하려는 것 같은데 아스는 이제 진짜 믿고 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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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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