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에서 멘탈이란
전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신력이고
그 이후 지능 피지컬 등 중요한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포그바는 보면 볼 수록 아니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오늘 리그마지막 경기에서의 경고 받는 장면이나 팬들과의 언쟁까지
물론 레알에 온다면 확고한 리더에 자국 레전드 감독까지 있다지만
본인의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팀분위기를 망칠 수 있는 선수라고 보내요.
지단이 원한다..? 사실 저도 최대한 밀어주고 싶지만 전체적인 케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레알에 필요한 선수는 팀에 활동량과 투지를 불어넣어줄 선수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에서 수비적인 활동량 혹은 커버는 은돔벨레
공격적인 활동량( 침투 나 위치선정 능력의) 부분은 반 더 비크
같은 선수들을 많은 팬들이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입니다... 맨유가 포그바 판매불가 선언해주길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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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5.13저도 지단이 원한다니 왔음 하는데, 저 멘탈이 어떻게 다스려질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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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9.05.13지단이 박치기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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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힘내지단 2019.05.13@디마리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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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us 2019.05.13저도 포그바 멘탈적인 부분에서 우려가 되기는 하는데 지단 원하는대로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 생각합니다.
전에 음바페를 연봉체계 거스르면서까지 데려와야하는가 이야기 나왔을때랑 비슷한데 어차피 성적 안나와서 스타선수 영입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주급체계 깨지게 되어있듯이 팀성적 아쉬우면 결국에는 지단 원하는대로 포그바 영입했었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올거라 봅니다. 괜히 미련남기기 보다 터질 복권인지 꽝인지 긁어보는게 속편할거라 생각힙니다. -
백색물결 2019.05.13*반 더 빅은 좋은 선수지만 타디치와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돌베르와 보여주는 퍼포먼스간에 차이가 있는 점이 좀 걸리죠. 애매한 건 타디치는 전형적인 폴스 나인을 수행하는 중이라, 컴플릿 포워드나 포쳐로 차이 공격진을 구상할 우리팀에는 상당한 도박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반더빅은 굉장히 기묘한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영리한 오프볼을 자랑하지만 선수 타입은 온더볼을 선호하며 그렇다고 압박에 대처가 능한 선수가 아닙니다만 감수할만큼 공격포인트를 만드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와 가장 비슷한 유형은 다름아닌 토트넘의 에릭센이며, 실제로도 토트넘이 에릭센의 대체자로 보고 노리고 있어요. 우리 팀도 포그바의 대체자로 에릭센과 반더빅 이름이 나란히 나오는데 이는 우연이 아닙니다. 정말로 흡사합니다.
왠지 워커 이미지가 박힌 느낌인데 활동량이 좋고 성실한 것은 맞지만 수비시 위력이 돋보이는 선수가 아닙니다. 같은 견지에서 지단이 죽자고 포그바에 매달리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사실 탈압박과 키핑이 제 1 장점으로 꼽히는 포그바는 활동량과패싱에서 강점을 가져가는 에릭센-반더빅 라인과 장점이 좀 다르거든요
아마 지단의 구상은 메짤라로 포그바를 기용하고 싶은 것 같은데, 그 자리가 탈압박이 절실한 자리가 아니고 모처럼 레알의 윙백 퀄리티가 좋으니까 윙백을 활용하기 은 에릭센과 반더빅으로 가자 구단이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단순한 가격을 떠나 축구 바라보는 방향의 차이라 누구 하나가 고집을 꺾어야 합니다. 아마 여기서 반더빅 고르면 지단은 구상한 전술 다 뜯어고쳐야 할겁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편이 리스크가 더 적게 느껴진다는 점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