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지난 하루 동안 올라온 이적설 총정리 (레알 마드리드 ver.)

RYU_11 2019.05.12 12:39 조회 2,864 추천 6

(빨간색이 잘어울리는~ 남~자~)



어제 11일부터 오늘 12일까지 그동안 올라온 이적설을 총 집합해 보았습니다.







(5월 11일)






[AS] 지단은 내년 플랜에 이스코를 넣었다.


이스코는 지단의 계획 중에서 기초적인 구상이며, 지단은 이것을 클럽에게 말했다. 과거 2016년, 지단은 이스코에 대해서 "기초가 되는 선수이기에 우리는 그들에게 애정과 확신을 줘야 합니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과거에 이스코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려 하자 이를 막은 것도 지네딘 지단이었다.




[스포르트 빌트 - 크리스티안 폴크] 베일의 뮌헨행에 대하여


베일의 뮌헨행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가 맞다. 다만 뮌헨은 하메스 때와 동일한 방식을 원한다. 즉, 임대 + 선택적인 완전영입 옵션이 삽입된 딜을 원한다는 뜻이다. 곧바로 영구이적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직 선 임대 딜만이 가능한 이야기이다.




[마르카 - 호세 펠릭스 디아즈] 모드리치는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반면 이스코에게는 의심의 여지가 남아있다.


모드리치는 다음 시즌에도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고 팬들과 구단이 그에게 보여준 믿음에 보답하고 싶어한다. 모드리치는 이미 2월에 재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구단에서는 공식화하지 않았다. 지단은 여전히 그를 신뢰하고 있지만 실망스럽고 피곤한 시즌 후에 최상의 컨디션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앞으로는 그를 전보다 덜 기용할 지도 모른다. 이것은 모드리치의 이적과 관련된 어떠한 추측이든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안좋게 헤어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스코와 같은 다른 선수들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지단은 이스코가 레알에서 계속 뛰어야 할 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어쨌든 지단이 이스코가 떠날지 남을지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텐데, 아직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같은 선수를 잃을 여유는 없지만, 선수 본인은 지단 복귀 이후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아자르나 요비치 같은 선수들은 시즌 말에도 계속해서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마르카 - 카를로스 카르피오] 고정된 3명의 영입, 포그바 논쟁 그리고 꿈의 네이마르


에당 아자르 : 갈락티코 정책에 부응하는 선수이며, 팀의 메인 목표이자 가장 근접한 영입. 구단과 선수 간의 개인 합의는 이루어진 지 이미 오래다. 그의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첼시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보내줘야 하는 상황.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가 고수중인 140m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며 100m 근처에서 합의를 보길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기 위해선 현재 임대중인 코바치치의 매각이 필요하다. 유로파리그 결승이 끝나는 5월 29일까지는 어떠한 공식 발표도 없을 것이지만 두 클럽 간의 협상은 현재진행형.
 

루카 요비치 :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그의 에이전트인 라마다니가 이적료 70m을 요구할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 두 클럽 간의 사이는 좋으며, 마리아노에 대한 팡풋의 관심으로 보아하니 이적료는 아마 55m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


페를랑 멘디 : 지단은 마르셀루를 데리고 있지만 그의 실력과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경쟁이 필요함을 알고 있다. 레길론은 이번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지단은 만족하지 못했고 구단에 페를랑 멘디의 영입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 23세의 유망한 레프트백은 이번시즌 그의 스피드와 공격능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레알은 아직 리옹과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으나, 이미 선수와의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리옹 측에서 50m을 요구할 것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이적료를 더 깎을 것.


폴 포그바 : 지단이 원하는 영입이다. 지단은 중원의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구단은 그의 가격과 인성에 불만이 있다. 그들은 포그바 영입에 180m이라는 거액을 지출하는 것이 과다하다고 생각한다. 구단은 아직 맨유와 접촉하지 않았고, 시즌이 끝나면 둘 중 하나는 자신의 의사를 포기해야 할 것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 포그바의 대안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선수이다. 머머리 레비는 작년에 그의 이적료로 250m을 요구했다. 그러나 아자르와 마찬가지로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태이기에 이적료는 그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싶어하지만 뮌헨의 관심도 받고 있다.


도니 반 더 베이크 : 이 또한 포그바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선수이다. 가장 저렴한 값의 옵션!


네이마르 : 레알 마드리드는 오직 선수 본인이 PSG를 상대로 설득에 성공했을 경우에만 그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이것은 돈의 문제가 아닌, 알 켈라이피와의 관계 때문이다. 네이마르가 이적요청을 한다면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기꺼이 250m 일시불로 긁는다. 



(1시간 뒤)



[마르카] 레알은 페를랑 멘디 영입을 위해 리옹으로 대표단을 파견함.


리옹의 영-레프트백 멘디는 레알이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로 선택받았으며, 이제 그들은 영입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레알 마드리드는 협상을 위해 호세 앙헬 산체스와 후니 칼라팟 2명을 프랑스에 파견해 처음으로 리옹의 보드진과 첫 접촉을 가졌다.

지난 4월 30일에 마르카 (MARCA) 는 레알의 멘디에 대한 관심을 보도했으며 이제 협상은 진행될 것이다. 멘디는 마드리드와 링크된 것에 대해 기뻐했으며 마드리드는 이 선수를 45m으로 평가하는 리옹의 회장을 상대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편 프랑스 언론에서는 마드리드가 리옹에서 2명의 선수를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는데 그 주인공은 멘디와 은돔벨레. 지단은 포그바의 영입을 원하지만 그것은 복잡한 딜이다. 따라서 레알은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움직일 수도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낮다. 리옹으로 떠난 관계자들의 목표는 오직 멘디를 데려오는 것 뿐!

지단은 그를 다음시즌 마르셀루 백업으로 쓸 예정이다.







(5월 12일)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은돔벨레에게 관심이 있으나 지단이 원하는 선수는 오직 포그바. 몇몇 EPL클럽들은 이미 은돔벨레에게 70m이라는 오퍼를 넣었다. 은돔벨레의 영입이 완전히 제외된 것은 아니지만 그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들진을 강화해주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내부에 팽배해 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리옹의 레프트백인 페를랑 멘디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는 중. 이적료는 45m이 될 것이다.




[에두 피달] 아자르와 요비치의 영입 완료에 가까워졌다. 지단은 여전히 포그바를 좋아한다. 그리고 또다른 미드필더 한 명과 풀백 (= 멘디) 가 곧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다.










========================


작성자 : RYU_11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솔직히 베일 재계약 자체는 문제 없었다 봅니다 arrow_downward 아자르, 구단 최초 모든 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