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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후계자로 데 리흐트 너무 아쉽네요

갓베날 2019.05.02 16:30 조회 2,851 추천 1
물론 레알이 밀리탕이라는 좋은 선수를 영입하긴했으나 데 리흐트는 보면 볼 수록 레알같은 강팀이 반드시 잡아야하는 선수같아요.
  
 아약스의 전술상 지공 상황에서 데리흐트를 리베로 위치에 놓고 데용과 블린트가 스토퍼처럼 서는 공격적인 스리백 모양으로 운영하는데 이때 데리흐트가 보여주는 역동적인 수비 능력은 확실히 라모스의 자리에 놓으면 어떨가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물론 자국리그에서는 이런 전술탓에 역습을 얻어맞고 생각보다 실점하는 경우도 있지만 챔피언스리그라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실력과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예전보다 수비적으로 도움이 덜하고 광활한 뒷공간을 수비해야하는 현대 수비수에게 필수적인 요소를 두루 갖춘것 같습니다. 189cm에 89kg이라는 잘 빠진 사이즈에 탁월한 신체능력은 역동적인 운동능력으로 공격적인 수비능력을 보여주는 라모스의 후계자, 혹은 얼마 안남긴했지만 파트너로 나와도 시너지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우리팀과는 인연이 닿지 않을것 같은 선수이긴하지만 제발 바르샤로 가서 만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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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arrow_upward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지난 15년간 축구사와 펩과 바르샤... arrow_downward 올시즌 바르셀로나 경기는 다 이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