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페레즈는 역사상 최고의 회장으로 기억될듯
1기때 비록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갈락티코라는 엄청난 정책으로
상업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레알이란 팀을 많은 선수들의
꿈의 구단으로 만들었고.. 2기때에는 상업적으론 물론이고 성적까지
다 잡아쥐었고 거기에 향후 수십년을 함께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까지..
이렇게 큼직큼직한 공을 세운 회장이 또 나올까 싶네요..
비록 저번이적시장에서의 행보는 실망적이였으나.. 지금까지 나오는
이적설을 보면 본인도 만회하려고 하는게 보이고.. 그 무엇보다 지단을
세번이나 마드리드에 들인것에 감사를..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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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Ryu 2019.04.28이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이 역대급 업적을 세운지라...쉽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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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4NJI 2019.04.28@Benjamin Ryu 네.. 위대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페레즈 1기 2기는 직접 지켜봤기에 임팩트가 더 커보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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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9.04.28회장님 레매하시네
네이마르 아자르 동시영입 부탁합니다 -
오토레하겔 2019.04.28베르나베우 회장 때문에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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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19.04.28구장명땜시..?한계가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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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04.28네이마르 아자르 동시영입하고 챔스 5연패하면 그깟 베르나베우회장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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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D 2019.04.28페레즈 한국어 잘 하네 언제 배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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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 2019.04.28베르나베우랑 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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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19.04.28요즘같이 돈으로 많은 명문팀들이 나오는시기에 페레즈아니었음 레알이 이정도 인기유지하기 어려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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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leño 2019.04.28옆동네 리버풀이나 맨유만 봐도 한 번 무너진 팀이 다시 복구되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 법인데, 레알은 과거부터 쌓아온 명성에 확실한 투자로 영입도 나름 수월하고 선수들한테도 선망받는 클럽으로 만든건(유지한건) 맞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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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dric 10 2019.04.28레알이 무너질 뻔 한 걸 다시 일으켜준 거에 대한 건은 확실히 업적이고 대단하죠. 근데 요즘 들어서 베일 땜에 욕을 참 많이 드시는 지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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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 2019.04.28이런거 보면 \'시간이 무색하다\' 라는 말이 참 떠오르는게 사람들은 과거에 아무리 더 큰 업적을 이루어도 당장 눈앞에 현상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게 틀린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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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9.04.28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다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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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Dylan 2019.04.28실제로 위대한 회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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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maria 2019.04.28위대한 회장이지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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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19.04.28*글쌔요 저는 개인적으로 베르나베우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적인 측면에서는비슷하거나 베르나베우가 앞설지도 모릅니다. ( 베르나베우의 유러피언 컵 5연패가 물론 대단한 업적이고 챔스 전신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챔스는 유러피언컵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난이도의 대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페레즈는 종합적인 측면에서 베르나베우를 압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페레즈는 단순 클럽의 가치 뿐만 아니라 축구의 가치 자체를 키워버린 대단한 사람입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그 당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던 갈라티코 정책을 처음으로 완성시킨 축구사의 역사적인 인물 중 하나이죠. 괜히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에서 페레즈의 갈라티코를 연구하는게 아닙니다. 회장이라는 직책은 단순히 성적으로 성적을 매기는 직책이 아닙니다. 궁극적인 성적은 클럽의 가치 창출 및 상승이고 팀 성적은 수단일 뿐이죠. 이런 면에서 역대 최고 회장은 페레즈가 맞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9.04.28@Zinedine\' Zidane 압도라뇨... 페레스의 갈락티코 정책 자체가 20세기 최고의 구단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이 타이틀을 가져오는 데에 있어선 베르나베우 회장님의 공헌이 단연코 가장 압도적으로 있었구요.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주요 운영진들과 선수들이 죽어나간 상황에서 인내하며 차근차근 구단의 위치를 끌어올려서 지금의 위치를 만들어낸 인물이 베르나베우 회장입니다.
사실상 무에서 유를 만든 수준입니다. 베르나베우 회장의 업적은 그 누구도 못 따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Zinedine\' Zidane 2019.04.28@San Iker 그건 클럽 내부의 시각에서의 평가입니다. 물론 베르나베우는 그런 관점에서 대단한 회장이죠. 그러나 페레즈는 클럽적인 측면 그 이상의 인물입니다. 페레즈 전에 축구에서 흔히 통용되던 이야기는 \"돈으로 우승 트로피를 살수 없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구가 도덕적으로도 옳아보였을 만큼의 시대였습니다. 1기의 성적은 그 문구가 사실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돈 없으면 우승 트로피를 살 수 없다\"의 시대입니다. 이건 축구 엔터테인먼트의 시대 자체를 바꿔버린 것으로써 페레즈라는 인물은 단순히 클럽 내부의 단순한 회장 그 이상의 의미를 띄게 됩니다. 우리 생각보다 굉장한 인물입니다 페레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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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9.04.28@Zinedine\' Zidane 그건 갈락티코 정책의 영향보다는 로만 아브라히모비치를 시작으로 한 거대 갑부들이 등장하면서 돈질을 시작한 게 크죠. 갈락티코 정책으로 인해 축구판이 거대하게 바꼈다고는 생각이 안 듭니다. 1기 갈락티코는 명백히 실패했고 2기 갈락티코는 돈의 영향력 보다는 호날두와 라모스를 중심으로 팀이 하나로 뭉친 게 더 크다고 보네요. 실제로 챔스 3연패 하던 시절엔 이적시장에서 돈을 거의 안 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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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inedine\' Zidane 2019.04.28@San Iker 그건 이미 2세대 이야기입니다. 보통 세대는 3개로 나뉘는데 1세대는 갈라티코 2세대는 언급하신 첼시가 되겠고 3세대는 지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죠. 1세대는 주로 유럽 내부의 축구의 파이가 커가던 시절이고 2세대는 자본이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급격하세 옮겨가던 시기 그리고 3세대는 아시아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는 시기죠. 중요한건 페레즈가 1세대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의 역할을 감당했다는 것이고 미국 스포츠의 \'히어로\' 개념을 유럽축구에 정착시켰다는 것에 있습니다. 페레즈에게는 트로피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필요했던 건 지단의 챔스결승골 바이시클킥. 그게 중요한 거죠.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그림이 바로 그 그림입니다. 그 그림이 바로 레알마드리드의 권력 그 자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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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9.04.28@Zinedine\' Zidane 프로스포츠가 자본화되는 건 시대의 흐름상 당연했던 거라서 그것이 대단한 업적이라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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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케미호무라 2019.04.29@Zinedine\' Zidane 저는 만약 14/15시즌에 유베 꺾고 챔스 결승 가서 엘클라시코 이기고 챔스 5연패 했다면 충분히 페레즈가 베르나베우보다 위대한 회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쉽게도 그렇게 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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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4NJI 2019.04.29@San Iker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치켜세우기 위해 다른 사람이 지지하는 사람을 깍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두 회장님 다 위대하다고 봅니다..다만 베르나베우의 역사는 글로만 봤고 페레즈의 역사는 직접 겪었기에 임팩트가 제 개인한테는 커서 쓴글입니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은 전쟁이 나서 축구장으 박살나고 전쟁통을 겪을 일은 없잖아요? 베르나베우 회장님은 그새대에 맞게 위대한 업적을 세우셧고 페레즈는 지금에 맞게 업적을 세웠죠.. 3연패는 아니 챔스 우승5회는 엄연히 페레즈 업적 맞구요.. 거기에 대해선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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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29@Zinedine\' Zidane 단언하는데 베르나베우 앞에 놓을 회장이 없습니다. 축구가 본격적으로 판이 커지는 시점에서 \'유럽의 왕\' 이라는 이명을 붙게 만든 사람입니다. 애초에 갈락티코 정책 자체가 단순한 돈이 아닌 레알의 이름이 있기에 성립 가능했던 정책이니만큼, 베르나베우 위로는 그 누구도 놓을 수 없다 생각하네요. 페레즈의 갈락티코가 맨시티나 파리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그 근간이 베르나베우의 업적 위에 새겨진 업적이기 때문입니다.
페레즈도 축구사에 한손에 꼽힐만한 굉장한 회장인 것은 맞지만 베르나베우 위로 놓을수는 없습니다. -
키코 2019.04.28*케이블과 위성방송이 세계화되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전지구적으로 동시에 축구 경기를 볼 수 있게 된 시대의 변화를 정확하게 읽었던 사람이 페레스.
과거라면 무리한 이적료와 연봉으로 파산위기에 몰렸겠지만 페레스는 축구시장의 확장을 인지하고 있었고 모험적 투자로 세계 시장을 선점한 것.
반면 90년대를 지배했던 세리에 구단들은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퇴락.
사실 페레스에게 가장 덕을 본 구단의 하나가 바르셀로나인데 당시 바르샤도 세리에의 명문들처럼 가라앉고 있었죠.
그런데 지구방위대 레알을 라이벌로 갖게 되면서 바르샤의 브랜드 가치는 지켜졌고, 그들이 영입하려던 베컴을 레알이 하이재킹하면서 닭 대신 꿩인 호나우지뉴를 갖게 됐죠.
페레스가 없었으면 epl로의 선수집중이 더욱 가속화 됐을 것이고 라리가는 남유럽 경제위기 때 2류리그로 전락했을 수도. -
subdirectory_arrow_right 키코 2019.04.28@키코 그러니까 페레스는 레알만이 아니라 바르샤, 라리가, 세계축구시장을 바꾼 사람인데 그러나 경영적 능력과 달리 그의 축구에 대한 안목은 여전히 매우 의심스럽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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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케미호무라 2019.04.29@키코 졸지에 그럼 페레즈가 바르샤를 다시 살려준 꼴이군요 ㅠㅠ 그냥 몰락하게 내버려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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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통찰력 2019.04.29*페레즈는 앞으로 5년간이 중요하죠. 호날두가 캐리해놨는데 나가자 바로 망한걸로 입증되면 초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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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4.29*@깊은통찰력 매번 이러시네요. 맨유도 퍼거슨 시기 챔스우승 2번밖에 없고 페레즈가 베르나베우 다음가는 레알 역대 2위 회장인데요.
챔스에서 잘했던 모드리치, 디마리아, 알론소, 코엔트랑, 벤제마, 바란 데려온것도 페레즈인데요.
페레즈가 데려온 베일도 1314.엘클 코파 치달 결승골.
챔스 결승전 헤딩골
1516 자책골 유도해서 맨시티하고 4강전 캐리했고 결승전 라모스 골 어시도 했고.
1718 결승에선 2골 넣었습니다.
베일 재계약은 실패이긴 했지만.
호날두가 챔결에서 잘한건 1617한번입니다.
1314결승, 1516 4강, 결승
1718 4강, 결승에서 버로우탄게 호날두인데요.
호날두 하나만의 업적은 아닙니다. 모두가 이룬거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4.29@깊은통찰력 1617 4강전도 1차전 두번째 골은 벤제마가 포스트플레이로 볼경합 이기고 필리페 팅겨내고 어시해서 만들어진 골이고 2차전 벤제마 드리블은 유명하죠
1718 4강전은 벤제마 2골, 결승전 벤제마 선제골도 있습니다. -
도비노비 2019.04.29그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