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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밀리탕 관련 스탯 이야기

vistart 2019.04.17 23:16 조회 2,181 추천 4
결론적으로 밀리탕이 실패할 확률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바란 16/17 (1월 8일자)
   


 라모스 16/17 (2월 9일자) 
 





 밀리탕 2017 시즌 (브라질) 



감안하고 봐야 할 부분

* 브라질 리그 (리그 수준 상대적으로 낮음. 거칠기 때문에 경합 수치가 더 좋게 나올수도 있음)
* 포르투 이적 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발전되었을 것으로 예상됨
* 바란과 라모스 도형이 크게 나오는 이유는 롱패스 스탯을 집계했기 때문 





신체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 모두 좋다고 보입니다.

드리블 경합, 공중볼 경합 모두 리그 최상위 스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팀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 대인방어 능력은 합격점입니다. 

태클로 소유권을 따낸 횟수의 경우는 라모스,바란과도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거친 브라질리그를 감안하더라도, 파울 횟수는 나머지 두 선수에 비해 훨씬 높은 편입니다. 

대신 태클은 정확한 판단력과 자세를 요구하며 이걸 높은 수준으로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 성향의 문제와 더 관련이 있을까 추정은 하고 있습니다. 







경합도 많고 파울도 많은 리그인 만큼 피지컬 위주의 플레이를 할 것으로 보이는 리그에서 인터셉트 횟수가 높은 (라모스-바란과 비슷) 점은 수비 위치를 잘 잡는 선수라고 평가됩니다. 거친 리그라는 점을 감안하면 패스 성공률은 좀 더 좋아질 가능성이 크고요.







스탯 외의 이야기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를 봤다는 점도 기대가 됩니다. 우리 팀에서 그 위치로 뛰냐 안뛰냐의 문제가 아니라, 미드필더에 필요한 툴도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추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넓은 수비범위, 그리고 패스에 대한 이해가 있는 선수를 포백 보호로 쓰죠. 라모스가 마드리드로 온 첫 시즌에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번갈아 뛰었던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다닐루 꼴이 날 확률은 낮은것 같습니다. 피지컬만 믿고 내려오지도 않고 앞에서 패스만 멀뚱 기다리고 있던 다닐루에 비해서 경기를 잘 이해하는 선수가 아닐까 싶네요.






*브라질 리그 이해도는 낮기 때문에 관련 일을 하시는 축잘알 회원분들이 댓글로 설명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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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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