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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꾸레 이번 시즌도 무섭지만 다음 시즌은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프란시스코헨토 2019.04.17 09:21 조회 2,636 추천 1
무적일줄 알았던 펩 바르샤가 끝날 무렵부터 바르샤의 고질적인 강점이자 약점은 세 얼간이로 대

표되는 완벽한 미들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셋이 너무 잘해서 다른 미들을 못구했고 그 결과 

루초 시절부터는 노쇠한 이니에스타와 부스케츠,라키티치의 혹사 및 땜빵처분들로 겨우겨우 연명

했죠. 그 와중에 나온 결과가 주전 체력저하로 인한 3연속 8강 탈락이구요.
 
이런 점에서 볼 때 이번시즌 제일 큰 변화는 중원에 여유가 생긴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스케츠가 아직 건재한 시점에서 인혜와 사비가 해주던 볼간수 및 패스공급을 해주는 아르투르

맨날 후반에 교체로 나오지만 도리어 후반에 나와 마구 휘저어주는 비달, 평소 잘하던 라키티치

이렇게 4명이 건재하고 조연들이 받쳐주니 활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우리로서는 배아프지만..

문제는 여기에 데용이 오는거죠 저 중원의 문제점은 아르투르 빼고는 30줄이라는 점인데 데용은

젊고 꾸레랑 비슷하게 축구하는듯 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저들이 그렇게 찾아 해매던 와인사장의 

대체자를 데 용에게서 발견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출근해야 하는데 속이 복잡한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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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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