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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지단 오고 맘비우고 담시즌 기약하려고 했는데

맥킨 2019.04.17 08:16 조회 2,060
경기결과들이 마음을 후벼파는군요ㅠ

처음 호날두 떠났을 때 서로의 윈윈을 원했는데..
(최소 챔스 4강)

둘다 최악의 결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느낌이네요
우리팀은 당장 무관에 감독 두번 갈리고
유벤투스는 리그컵 챔스 탈락이군요.. 물론 챔스는 저번 우리팀과의 결승말고는 항상 왔다갔다 하던 수준이긴 합니다만..

메시는 도대체 언제폼 떨어지려나 한숨만 나옵니다. 하이라이트 정도만 봤는데도 입이 떡떡 벌어지네요.. 근 3년 챔스 망해줘서 좋긴 했는데 데뷔이후로 계속 고통주는 존재인건 여전하군요.
두번째 골은 데헤아의 실책이 아쉽긴 했지만요... 데헤아도 근 몇년 잔실수가 점점 늘어가는 듯하네요.

거기다가 데용은 뭐이리 잘하는지; 이런 선수가 바르셀로나 간다는 것도 매우 갑갑합니다.
무엇보다 결승까지 바르셀로나를 막을만해보이는 팀이 안보인다는게 제일 답답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된거 아약스가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데용이 프로정신 발휘한다쳐도 바르샤 상대론 어려워보이네요.


지단형님 오고 담시즌 기약한다고 생각하고 진득하게 기다리려고 했는데.. 리그 경기력, 결과도 썩 좋지 못하고.. 그와중에 챔스결과도 최악으로 나버리니 속상해서 투덜대봅니다..

폭풍영입을 기대하기에 마냥 이적시장 돌아가는게 쉽지않아서 걱정됩니다만 여름에 보강 확실히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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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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