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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브라질 유망주 3인방

Benjamin Ryu 2019.04.11 09:41 조회 3,878 추천 2

원본 링크-https://football-tribe.com/korea/2019/04/11/이제-2002년생-유망주들이-온다


회사 계약 특성상 원본 링크 걸수밖에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운영원칙에 어긋나면 지우겠습니다ㅠ 원래 레매 축게에 잘 안 올리고 코멘창에 공유하는데 이번에는 축게에 공유합니다.


 

카이우 조르제(산투스 FC) : 2002124일생


https://football-tribe.com/korea/2019/04/11/%EC%9D%B4%EC%A0%9C-2002%EB%85%84%EC%83%9D-%EC%9C%A0%EB%A7%9D%EC%A3%BC%EB%93%A4%EC%9D%B4-%EC%98%A8%EB%8B%A4/2/


카이우 조르제의 강점으로는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 그리고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지능적인 움직임이다. 특히, 근력이 좋고 공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기에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이 있으며, 퍼스트 터치 이후 다음 동작으로 연결하는 능력도 눈여겨볼 만하다.

 

카이우 조르제의 키는 176cm. 17살인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좀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근 2, 3년 정도 브라질 유망주들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브라질 유망주들은 주로 만 17살에 키가 더는 자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카이우인 경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알겠으나, 그의 키가 이대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어쩌면 이번 시즌 공격수 자리를 놓고 유리 알베르토와 경쟁을 치를지도 모른다. 만약 알베르토나 카이우 조르제 둘 중 한 명이 이번 시즌 괄목한 성장을 이룬다면, 그 선수는 머잖아 유럽의 빅 클럽과 계약을 맺을 것이다. 이미 알베르토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가브리엘 베론(SE 파우메이라스): 200293일생

 

https://football-tribe.com/korea/2019/04/11/%EC%9D%B4%EC%A0%9C-2002%EB%85%84%EC%83%9D-%EC%9C%A0%EB%A7%9D%EC%A3%BC%EB%93%A4%EC%9D%B4-%EC%98%A8%EB%8B%A4/3/


가브리엘 베론은 공격적인 부분에서 올 라운더의 기질을 갖췄다. 베론의 장점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상당히 겹친다. 그 역시 주력과 드리블에 강점이 있다. 특히, 역동적인 움직임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만 16살의 유망주는 브라질 선수답게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고, 경기를 읽어내는 능력이 훌륭하며 오프 더 볼 움직임도 좋다. 특히, 왼쪽 측면에서 강점이 발휘되는 드리블러로 자유롭게 공간과 역할을 부여한다면, 상대 수비수들을 농락할 수 있다.

 

여기에 낮은 무게 중심이 강점이기에 쉽게 공을 빼앗기지 않는다. 역습 상황에서 가브리엘 베론의 주력은 더욱 위력적인 효과를 내며, 안정적인 밸런스가 강점이다. 파울을 얻어내는 능력도 좋다.

 

한 마디로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 유망주다. 팀의 새로운 간판스타를 원하는 구단이라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헤이니에르 제수스(CR 플라멩구): 2002119일생

 

https://football-tribe.com/korea/2019/04/11/%EC%9D%B4%EC%A0%9C-2002%EB%85%84%EC%83%9D-%EC%9C%A0%EB%A7%9D%EC%A3%BC%EB%93%A4%EC%9D%B4-%EC%98%A8%EB%8B%A4/4/


헤이니에르 제수스는 2002년생임에도 185cm의 키와 넓은 시야를 갖췄다. 자신의 키를 활용하는 플레이에 능하며, 상하체의 안정적인 밸런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킥을 구사한다. , 어린 선수이다 보니 몸싸움에서 약한 모습을 제법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의 최대 강점으로 킥과 패스, 그리고 포지셔닝을 뽑고 싶다. 헤이니에르는 2의 카카라는 평가를 받는데, 전성기 카카처럼 빠르게 돌파한 이후 동료들의 위치를 곧바로 파악하고 그다음 선택지를 가져가는 지능적인 부분에 확실한 강점이 있다.

 

특히, 앞선 위치한 동료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위치에 있다면 곧바로 키 패스를 찔러 넣어주는 성향이 있다. 여기에 본인에게 충분한 공간이 생기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하는데, 이 슈팅의 정확도가 매우 높다. 어쩌면 그는 카카나 스티븐 제라드, 폴 스콜스처럼 중거리 슈팅의 대가(大家)’로 성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본인이 패스를 받기 위해 상대 선수들의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과 그다음 패스로 연결하는 위치 선정 능력이 훌륭하다. 한 마디로 위대한 10번이라면 가져야 할 부분들을 골고루 갖춘, 특급 재능이라고 감히 평가할 수 있다.


글 자체가 회사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지라 이렇게 올릴 수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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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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