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카모는 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최강의 조합이었으나, 작년에도 사실 완전히 믿을만 한 라인은 아니었죠
크카모 조합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는 중추 모드리치가 85년생이고, 너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개 이 나이대 선수들은 역할을 줄여가면서 떨어져가는 피지컬은 노련미로 채워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레알은 여전히 모드리치가 풀 스로틀로 당겨주지 않으면 대번에 불협화음이 납니다.
모드리치도 사람이에요, 레매 댓글 보다보면 모드리치는 마치 영원불멸할것 같은 뉘앙스를 띈 무한 신뢰성 댓글을 자주 보게 되는데 모드리치 클래스를 믿어주는 건 좋지만 그래도 사람입니다. 선수 나이로는 황혼기에요. 좀 쉬게 해줘야 합니다. 그럴만한 나이고, 안그래도 혹사도 심한 자리에 유난히 많은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사실 라비오 이적 사가를 보면서 크카모 있는데 뭐하러 하는 댓글이 꽤 보였는데 위험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크카모 조합은 모드리치와 함께 내림세를 탔고, 앞으로 점점 내려갈 수는 있어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모드리치 역할을 대체할 선수를 구하면 되지 않냐, 사실 이것도 회의적입니다. 모드리치를 그대로 대체할 선수 하나도 없다고 봐요. 100m을 호가한다는 선수 끌고와도 단점이 잡히는게 현실입니다.
결국 결론은 크카모를 붕괴시키고 새판을 짜야 한다고 봐요. 내보내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보험없이 갈아엎는건 미친 짓이니 그거야 말로 지양해야죠. 하지만 지금 가장 시급히 수급해야 할 자리는 당연히 눈에 보이는 문제인 윙어 원톱이지만 그 다음은 클래스 있는 중미라고 봅니다. 둘 정도 영입해서 둘씩 둘씩 조합을 바꿔가면서 간을 보다가 이거다 싶을면 한꺼번에 바꿔야죠.
현재 날두가 빠져나간 레알을 지탱하는 힘은 미드라고 보고 있기에 크카모 노쇠화가 체감화 되는 순간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급속히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지금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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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9.04.04그렇죠. 판을 갈아 엎더라도 완전히 바꾸는게 아니라 좋은 A급 이상의 선수들을 차례 차례 영입하면서 다시 맞춰 보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급한건 원톱과 측면 윙어라고 보고 그다음은 수비가 아니라 미들이라 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라비오 영입은 엄청 좋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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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04*@Rea.l M 댓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본문에 가장 시급히중미를 사야 한다는 제가 오버를 했군요. 수정해야 겠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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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9.04.04모드리치의 노쇠화가 문제라서 크카모를 깨야한다면 레알이 영입해야 할 선수는 라비오가 아니라 포그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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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04@보나 한명 영입으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본문에 적혀있듯이, 라비오고 포그바도 힘이 닿는대로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데리고 오면 베스트죠. 어렵다는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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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보나 2019.04.04@백색물결 라비오, 은돔벨레, 포그바 전부 영입할 수 있다면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진이 겪은 대부분의 문제는 한번에 해결될 법도 해보이긴 합니다. 라비오, 포그바는 레알 이적 의사가 적지 않게 있는걸로 아는데 은돔벨레까지 영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느냐가 문제겠네요. 이후 선수단 정리는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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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9.04.04개인적으로는 포그바ㅡ라비오ㅡ크로스 중원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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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9.04.04@아모 라비오 그 위치못해서 파리가 계속 모타 대체자찾은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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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4.04*@타키나르디 못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라비오는 저위치에서 잘했어요. 드락슬러ㅡ라비오ㅡ베라티 중원이 역할배분도 잘되고 박스타격능력도 좋았죠.
물론 레알에서도 그 포지션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파리에서처럼 싫은티 팍팍 내면서 언론플레이하지는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파리랑 레알은 기강부터가 다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라 2019.04.04@아모 그 위치 자리 못잡아서 마르퀴뇨스한테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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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4.04@까삐딴 라 말퀴한테 밀린게 아니라 라비오가 재계약 거부로 플랜에서 제외되면서 투헬이 고육지책으로 마르퀴뇨스 미드필더 카드를 꺼낸겁니다. 투헬은 계속 라비오 기용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보드진한테 요청했어요. 그거땜에 나세르 회장이랑 마찰도 빚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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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라 2019.04.04*@아모 라비오가 그 자리에서 잘한다고 하기엔 포백보호도 잘 안되는거 같고 있는 장점들도 별로 못 살리는거 같아서 딱히 잘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경기에서도 그 위치를 싫어하는게 많이 드러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도 그걸 아는지 수비적인 역할을 맡기 싫어하는거 같구요. 궁여지책으로 마르퀴뇨스를 쓰긴했습니다만 상당히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확실히 자리매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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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4.04@까삐딴 라 라비오는 밀린적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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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19.04.04타팀 경기, 특히 세리에나 리그앙은 잘 안봐서... 라비오는 어떤 유형의 선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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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ker_Casillas 2019.04.04@지네딘지단 챔피언스리그에서만 본 게 대부분이지만.. 188~190 근처의 큰 키의 미드필더로 박투박 유형입니다. 다만 피지컬과 활동량으로 쌈싸먹는 박투박은 아니고 적절한 포지셔닝으로 기점이 되는 역할에 능함. 그래도 우리 박스 앞에서 상대 박스 안까지 곧잘 침투하는 역할도 하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16강 베르나베우에서 우리한테 골 넣던 방식이 그러한 플레이겠죠. 나름 육각형 미드필던데 이게 단점으로 보자면 어떤 분야든 스페셜리스트까진 못 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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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C 2019.04.04*원래 라비오 포텐하나는 유스때부터 유명했죠. 리그앙이 타리그에비해서 낮은 취급 받지만 psg에서 어린나이에 스쿼트 멤버 들고 기량적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였지만 일단, 멘탈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라비오 에이전트 뿐만 아니라 자기도 멘탈 안좋은 선수죠.. 분명 아래에서 뛸 때 더 좋은데 메짤라 뛰고싶다고 찡찡대고 국가대표 안뽑는다고 말 많고 이런 선수들이 포텐 다 터트리는건 힘들텐데... 지단이라서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피지컬고 좋고 기술적인 부분도 좋아서 터진다면 정상급 미드필더될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테오코바치치 2019.04.04@레모나C 라비오 절대 반대입니다
기본적으로 탈압박이 넘 구리고 실력이 안되서 밀려버린거 가지고 국대나 클럽에서 그 깽판을 부렸는데 도데체 모가 메리트가 있는 선수인지 모르겠네요 국적이 프랑스라서 그런가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모나C 2019.04.04@마테오코바치치 일단 자유계약이 메리트라고 생각되네요. 이적료가 없다는게 램지도 유베갈때 주급 상위권으로 받은거보면.
일단 최근에 경기는 안나와서 실력이 떨어봉뺐같긴 한데 재능 자체는 psg가 유스때부터 공들여 키울만한 선수죠. 본인 멘탈이 성장을 막아서 그렇지 전형적인 육각형선수에 전진능력있기 때문에 잘키우면 정상급 미드필더는 될 수있죠. 근데 경기안에서도 몸싸움 싫어하고 밖에서 문제일으키는 선수가 클 지는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고요. 근데 지단이라서 또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4.04@마테오코바치치 라비오가 실력이 안되서 밀렸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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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4.04@마테오코바치치 완전 잘못알고 계십니다 ㅡㅡ 조금만 찾아봐도 제대로 나오는데 검색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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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코바치치 2019.04.04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크로스는 성의가 없는 플레이어고 카세미루는 애초에 절대 레알 레벨이 아닌 선수입니다
이 두선수는 모드리치랑 애초에 안맞았어요 모드리치가 공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동안 이 두선수가 보좌하는 활동반경이 한계가 명확하고 인터셉트도 제데로 못해줄뿐더러 넘 게으릅니다. 그리고 모드리치같은 탈압박 수준이 넘떨어지기땜에 강력한 2선을 가지고 공격하는 팀에게 밀릴수밖에 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4.04@마테오코바치치 성의나 레알레벨에 안맞는다는 부분은 일단 제쳐두고서도, 크로스가 탈압박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라고요? 혹시 볼키핑이나 드리블 능력을 활용한 탈압박만 탈압박으로 생각하시나요? 원래 탈압박의 종류에서 동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플레이가 가장 효율적인 법입니다. 축구에서 11명 모두가 멋진 테크닉으로 압박을 벗어나는 모습이 보고싶은거라면 이 팀이 아니라 크루이프즘을 신봉하는 바르셀로나나 아약스 경기를 보셨어야죠.
그리고 코바치치님이 탈압박이라고 부르시는 키핑스킬들은 당연히 좋은 평가를 받지만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아닙니다. 샤비, 이니에스타, 모드리치, 부스케츠 같은 키핑스킬이 좋은 미드필더들이 시대를 주름잡았기 때문에 환상이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제라드,램파드,슈바인슈타이거, 에시앙, 캄비아소처럼 키핑기술이 압도적이지 않아도 시대를 대표했던 미드필더들도 충분히 있습니다. -
깊은통찰력 2019.04.04카세미루는 그냥 운율 마출라고들어간거지 걍 평범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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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roro 2019.04.04저는 모드리치없을때는 굳이 433을 고집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우리팀에 좋은 공미자원이 많아서 4231이 정말 좋은 포메이션이라 생각합니다. 4231의 공미자리에 포그바가 온다면 베스트고 아니라면 이스코, 서브로 아센시오를 둘 수 있고(심지어 하메스도 가능) 크로스와 카세미루가 밑에서 받쳐주면서 각각 후방플레이메이킹과 수비를 맡아주면 괜찮다고 봅니다. (카세미루를 대신할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있다면 더 좋겠죠.) 서브로는 발베르데(또는 라비오)와 요렌테를 쓰면 되겠죠. 이스코, 아센시오, 하메스같은 선수들이 애매한건 사실 원래 포지션이 공미인데 이상한곳에 두고 써서 그런거아닌가 생각합니다. 세 선수모두 레알오기전 원소속팀에서 공미였죠. 지단체제에서 이스코의 경우 4312의 다이아몬드 꼭지점자리에서 활약상을 보여준바도 있고요. 지극히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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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19.04.04쓸만한 공격수 없는 상황이라 지단도 많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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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dric 10 2019.04.04*카세미루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 크로스 모드리치 은퇴하면 카세미루 하나 남는데 크모가 없는 상황에서는 카세미루가 딱히 매력있는 자원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크카모 체제에서 모드리치의 체력 소모가 너무 커서 모들이 퍼지면 문제기도 하고 근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공격이 더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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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장미 2019.04.04박투박 미드필더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드를 지휘하는(때로는 산책하는=_=;;;) 플레이메이커에 비해 한 등급 떨어지는 선수 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요새는 플메보다 더 귀한 자원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까지 들더군요. 훌륭한 박투박이 너무 드문 듯해요. 예전에는 그냥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돌격대장 정도의 위치였는데, 요새는 박스 앞 수비가 너무 정밀하다보니 저런 돌격대장 없으면 경기가 너무 답답해지더군요.
본문의 말씀에도 동의하는 게 크카모 사이클은 이제 거의 막바지라고 생각합니다(사실 그냥 끝났다는 표현이 정확할수도....ㅠ.ㅠ).
크카모 마드리드의 빌드업 동선을 보면 중앙을 축으로 필드의 양 끝부분으로 볼이 순식간에 이동하면서 (사이드자원의 페네트레이션의 도움을 받아) 다시금 박스 안쪽으로 볼이 투입되는 그런 흐름을 끊임없이,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해낼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인 강점이었는데, 이젠 이런 식의 빌드업을 스무스하게 해내는 데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윙어+풀백의 폼 하락), 최종 국면에서 박스 안쪽으로 진입시켜도 마무리지을 선수도 없죠. 크카모 운용의 핵심 축 자체가 무너진 상황.....T.T
모드리치 대체자가 필요하긴 한데 기술과 탈압박이 훌륭한 동일 유형의 선수 영입에 목맬 것 없이, 피지컬과 활동량 그리고 박스 앞쪽에서의 센스에 초점을 맞춰 영입을 하는 것이 좀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크로스가 좁은 공간에서의 민첩성(그리고 이에 이어지는 개인능력에 기반한 탈압박) 부분에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필드를 영리하게 활용한 탈압박은 가능한 선수고 게임메이커의 역량도 충분한 선수니 팀이 중원더블플메체제에서 원플메체제로 바뀌어도 여전히 흥미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네요. -
거기서현 2019.04.04카세미루는 본인이 로테이션 멤버에 만족만 한다면 남겨야합니다.
이기고 있을때 잠그기로 투입시키기에는 카세미루만한 선수는 없다고 보네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보내야할 선수로 저는 크로스라고 봅니다.
중원에서 전진성도 떨어지고 수비 가담도 게으르고 수미에 놓자니 수비력도 떨어지고
서브로 놔두기에는 주급과 선수 존심땜에 불협화음이 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받고 보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vistart 2019.04.04벤제마가 본인 주도로 움직이는데 익숙해져가고 있고 비니시우스 리턴을 생각한다면, 베일 자리를 제외하면 중원 개편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있는 자원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카세미루와 모드리치를 빼고 크로스 중심으로 갈 것이고, 새 을 짠다면 전반적으로 기동력이 되는 자원들로 채워넣는게 우선이라고 보네요. -
vistart 2019.04.04새로운 자원들이 수비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없다면 크로스 자리는 제일 위험하지 않을까 싶고, 요렌테를 활용해보면서 빌드업과 수비 분담을 고르게 가져갈 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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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가을비 2019.04.04제대로 한번 빌드업 해보자. 과감하게, 바르샤와의 경쟁에서 2-3년 이내로 뒤집을 수 있게 한번 해보자.당장 급하다고 땜질 해서는 미래가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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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9.04.05챔스3연패 때문에 가려졌을뿐 진작 손봤어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