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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레길론 테오 하키미

크로스교수 2019.03.30 19:15 조회 2,597
부동의 주전 마르셀루의 뒤를 이은 레프트백 백업이 누가 되어야한다고 보시나요?

1. 세르히오 레길론

이번 시즌 솔라리의 황태자...는 아니지만(비니시우스가 임팩트는 훨씬 앞섰죠)

솔라리의 서자 정도는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유스 출신의 수비와 활동량에 강점을 두지만

공격력은 0에 가까운 풀백입니다.


2. 테오 에르난데스

알라베스 시절만 해도 엄청난 활약을 했던 유망주인데 성장이 정체되어서

형은 80m에 뮌헨 가고 월드컵 베스트 먹고 월드컵 우승까지 거머쥐었는데

테오는 그냥 적당히 하는 풀백이 되었네요ㅠㅠ

스페인 국대는 뽑힐정도로 되었으면...


3. 아슈라프 하키미

시즌 초만해도 도르트문트의 닥공전술하고 맞물려서 뛰어난 활약을 했는데

겨울을 지나면서 리그 워스트 급이네요. 공격력은 반감되고 수비력이 끔찍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마르셀루가 나바스같은 빠른 윙들한테 천적 수준으로 털려서 레길론이 공격만 어느정도

해줘도 백업이 될텐데 레길론은 공격기여도가 너무 적습니다.

베스트는 테오 하키미가 뤼카화 되어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하는건데요

솔직히 하키미는 2시즌 임대라 다음시즌은 못쓰니까 테오vs레길론의 싸움입니다.

누가 백업이 되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그나저나 오드리오솔라는 수비좀...1대1패스 한번이면 뚫리네요..

----------수정-------------------------------------

솔직히 공격력 0이 좀 과장된 표현이긴 합니다. 

마르셀루와 비교할때는 확실히 밀리는건 당연하고,

알라베스 테오나 꿀벌 하키미보다는 공격력이 확실히 딸리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특히 전진드리블이나 패스성공률이 나쁘지 않긴하지만

현재 레알의 선수진 상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선수가 많아서 벌려주는 선수가 적어서

좌우로 벌려주는 선수가 필요한데 레길론은 그쪽에서는 좀 별로라고 봐서

적다가 너무 과장했네요..

레알의 백업진으로는 좋은 선수인건 맞습니다.

빠르고 측면 지향적인 윙이랑 같이 뛰면 궁합이 정말 잘 맞을거같네요.

(코망이나 코스타 같은)근데 지금 레알에는 그런선수가 없죠ㅠ

베일이야 토트넘이면 몰라도 중거리슛트라이커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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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arrow_upward 지단 曰: 난 포그바를 많이 좋아한다 arrow_downward 답답할 때는 브라질 유망주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