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내일 2시30분

바란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할 재능이죠

Kramer 2019.03.23 18:51 조회 1,878 추천 3

바란이 여기서 이룬 성공이 많아서
새 도전을 꿈꾸는 것 자체는 이해는 가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쿨하게 보내줘야 하나요?
이 선수가 무슨 30대 접어들면서 늦기 전에
다른 리그 슬슬 경험해보고 싶은 예비 노장도 아니고..
바란만한 클래스를 대체 어디서 구할 수 있다는 건가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죠.
기껏해야 대체자로 거론되는게
반다이크나 쿨리발리, 데 리흐트인데
반다이크는 리버풀에 뼈를 묻을 각오라도 한 선수같고,
쿨리발리나 데 리흐트는 실력과는 별개로
바란에 비해서 한참 증명해야 할 게 남은 선수들 아닌가요? 그렇다고 데려와서 우리팀에서 증명시켜 보자고 할만큼 영입이 쉽기나 하나.
당장 데 리흐트는 레알이 아니라 바르샤 선수로서 엘클에서 적으로 만날 가능성이 훨씬 큰 선수인데 말이죠.

발전이 뎌뎌서 기대가 안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바란이 무슨 35살 먹은 노장도 아니고
25살인 선수한테 벌써부터 발전이 더디다니
성급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아직 선수의 절정기라는 28살 가량의 나이에도
도달하지 못했는데요.
발전이 없다는 것도 이해 안 가는게,
재작년까지 피케 라모스가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던 월드베스트11 센터백 자리에서 마침내 한 자리 하면서 월베 먹은 선수입니다.
그 대단했던 보아텡, 페페, 고딘도 예상과 달리 결국 못 차지했던 그 자리를 실력으로 차지한 선수인데,
발전이 없다는 말도 이해가 정말 안 가네요.
바란은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지단이 설득해서 반드시 남겨야죠.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

arrow_upward 아자르가 합류하는 걸까요? arrow_downward 조타랑 주앙 펠릭스는 좋은 선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