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 설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자가 있다면 보내줘도 된다는 뉘앙스의 이야기가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물론 레알팬이라면 생각이 다 같아야 된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바란의 경우는 주급을 더 주거나, 보너스를 더 주거나, 아니면 새 갈락티코 구상과 트레블의 꿈을 심어 주든, 어떤 동기부여를 해주면서까지 붙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실력도 있고, 나이도 어리거니와, 스타성까지.
구단 입장에서는 보낼 이유가 없잖아요.
본인이 원한다는데 어떡하냐고 그러실 수 있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구단과 팬들이 너무 고자세를 취하기 보다는 좀 설득하는 액션을 취하면 좋겠어요.
수많은 우승과 좋은 기억들도 함께한 젊은 선수인데
이렇게 쉽게 보내진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강제로 막고 그러자는 건 아니고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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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오 2019.03.22지단을 믿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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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네딘지단 2019.03.23@얼라리오 지단은 확실히 그냥은 안 보내고 설득하긴 할 것 같은데 구단 차원에서 좀 적극적인 액션이 필요하다 봐요... 동기부여라면 동기를 부여해주고, 팬들의 기대치가 문제라면 팬들 차원에서 경기 때 응원을 특별히 한다던가, 떠나지 말라는 간판이라도 세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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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19.03.23다음시즌까진 우리 남은 시간이 많으니(...) 그동안 설득해봐야죠. 다만 6월 전에 모든 결정이 끝나야 됩니다. 안그래도 보강할 포지션 많은데 질질끌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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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네딘지단 2019.03.23@Iker_Casillas 그렇죠.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오면 급하게 애매한 자원 땜빵 영입하고 악순환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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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9.03.23설득하는게 제일 좋은데 너무 희망적으로 보다가 끝끝내 보내고 대체자 영입못하는건 또 최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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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 2019.03.23데리흐트, 쿨리발리급 대체자 아니면 안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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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19.03.2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흔치 않은 젊고 퀄리티 있는 선수예요. 이대로 보내버리면 손에 쥔 보물을 내던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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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2019.03.23리그 우승도 몇번 못 해본게 벌써 나가려고 하다니 심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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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7 2019.03.23당연히 설득시켜서 남기는게 우선이긴한데 레알의 팀 성향상 그런식으로 나가겠다 한 선수 잡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진짜 지단이 온게 천만다행인듯 남기든 내보내든 지단이 어떻게든 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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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10 2019.03.23같은 의견이에요 설득해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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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9.03.23남기는게 최선인데 선수가 마음이 떠난것 같으니 잡기가 어려운거죠. 계약기간도 남았으니 바이아웃에 근접한 이적료는 받아야 놔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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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라 2019.03.23선수가 남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당연히 잡겠죠. 바란이 후보 선수도 아니고 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도 아니니까요. 그러나 마음이 확실히 떴다면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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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이 2019.03.23어떻게든 설득해서 팀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